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1.1℃
  • 맑음인천 0.8℃
  • 구름많음수원 -1.3℃
  • 구름많음청주 0.6℃
  • 구름많음대전 -0.9℃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전주 0.1℃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여수 3.2℃
  • 구름많음제주 3.8℃
  • 구름많음천안 -2.0℃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제 2.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두산그룹 제조공장에 OT 보안 도입

국제표준 기반의 OT 보안 솔루션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두산그룹의 국내외 제조공장에 운영기술(OT) 보안을 본격 도입한다.

 

DDI는 오는 2025년까지 그룹 내 30여 개 제조공장에 OT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사이버 보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OT 보안은 제조 현장의 주요 설비와 데이터, 프로세스를 외부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로, 특히 설비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이를 네트워크에서 분리해 공장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DDI는 국제 표준인 IEC 62443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OT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물리적 네트워크 분리 외에도 원격 접속 통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통해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보안 솔루션 도입은 공장 내 위협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분석하며,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가동 중단이나 생산 지연 등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OT 보안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DDI는 지난 12일 ㈜두산의 김제 공장 준공에 참여해 최신 OT 보안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 공장은 하이엔드 연성동박적층판(FCCL) 생산을 위한 시설로, DDI는 설계 단계부터 OT 보안 시스템 구축에 관여했다.

 

제조업계에서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생산 설비의 인터넷 연결이 증가하면서 보안 사고 위험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DDI는 OT 네트워크 인프라 표준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안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DDI 박석원 사장은 “DDI는 OT 보안 프레임워크의 표준화를 통해 두산그룹의 각 제조 공장이 최적화된 보안 시스템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유연하고 혁신적인 OT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OT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