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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롯데백화점, 러닝과 패션이 만난 '스타일런'... 5천명 참가

패션과 러닝을 결합한 색다른 축제, 송파구와 협력해 도시를 달리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러닝 축제 ‘스타일런 with 송파구’가 5천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10월 6일(일)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송파대로를 따라 이어지는 5km와 10km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선사했다.

 

롯데백화점과 송파구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스타일런은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러닝에 문화적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로, 참가자들에게 매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22년의 ‘음악’을 시작으로, 2023년 ‘사진’에 이어 올해는 패션 트렌드인 ‘러닝코어룩’을 콘셉트로 잡아 5천여 명의 참가자가 저마다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러닝에 참여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시총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확장된 코스를 통해 더욱 짜릿한 도심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석촌호수와 송파대로를 가로지르는 코스는 러너들이 도심의 풍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서 벗어나 하나의 문화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스타일런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완주 메달도 특별함을 더했다.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으로 제작된 메달은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되었다.

 

또한, 러닝이 끝난 후에도 참가자들은 다양한 행사 부스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바디프랜드’, ‘가히’, ‘가민’ 등 총 19개의 후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각 브랜드는 참가자들을 위한 퀴즈, 룰렛 게임 등의 체험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신의 러닝 기록이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띄워지는 모습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참가자들이 많아 행사장은 그야말로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스타일런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창의적인 행사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스타일런을 계기로,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 패션이 결합된 새로운 축제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러닝 이상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스타일런’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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