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1.4℃
  • 맑음인천 0.5℃
  • 구름많음수원 1.2℃
  • 구름많음청주 2.5℃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전주 1.5℃
  • 구름많음울산 4.4℃
  • 흐림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4.6℃
  • 흐림여수 5.0℃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천안 -1.3℃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보건복지부, 영유아 고열 기준 및 대처법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다양한 질환에 의해 동반하는 발열 및 고열! 영유아의 경우 감기로 병원을 방문하는 횟수가 2019년 기준 다른 연령 대비 약 2~3배 많다고 하는데요. 감기 환자가 부쩍 증가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영유아 발열·고열 대처법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영유아 발열·고열 체온 기준

일반 성인 발열 체온 기준과 영유아 발열 체온 기준은 다른데요. 발열 기준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일반 성인

  - 직장 온도(귀 또는 항문) 38.5℃ 이상

  - 구강 온도(입) 37.5℃ 이상

 

 · 3세 미만

  - 직장 온도(귀 또는 항문) 38℃ 이상

  - 구강 온도(입) 37.5℃ 이상

 

 · 3~7세 미만

  - 직장 온도(귀 또는 항문) 37.8℃ 이상

  - 구강 온도(입) 37.2℃ 이상

 

 *  체온 기준이 측정 부위에 따라 다른 이유는 귀 체온계의 경우 주변 환경의 영향을 더 많기 때문

 

영유아 발열·고열 시 경고 징후

우리 아이에게 나타나는 발열 징후,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지속적인 울음

영유아의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울음은 발열의 경고 징후일 수도

 

· 졸음증 및 무기력증

평소에 비해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의심해 봐야

 

· 피부의 출혈 및 반점

피부에 매우 작은 자주색의 점(점상 출혈) 또는 반점 나타날 시 의심해 봐야

 

· 호흡 곤란

영유아가 아파 보이거나 잦은 기침이나 호흡 문제가 있는 경우 의심해 봐야

 

영유아 발열·고열의 주요 원인

영유아의 발열·고열은 대부분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사실!

 

· 감기나 독감과 같은 바이러스로 인한 기도 감염

· 바이러스로 인한 소화관의 감염인 위장염

· 특정 박테리아로 인한 혈액의 감염인 패혈증

· 혈류 내 박테리아가 존재하는 균혈증

*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재적 균혈증도 존재!

· 뇌 또는 뇌를 덮고 있는 조직의 감염인 수막염

· 일부 백신 접종 및 특정 약물의 부작용

 

영유아 발열·고열 시 대처법

흔하게 일어나지만 언제나 당황스럽고 긴장되는 발열·고열증상

가정 내에서 취할 수 있는 올바른 대처법

 

· 상태 살피기

침착하게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

이유 없이 고열이 나거나 지속적이라면 의사의 진찰이 필요

 

· 해열제 복용

보통 39℃ 이상이거나 열로 힘들어할 때 해열제 복용

해열제를 과도하게 복용하거나 성인용 해열제를 쪼개서 주는 것은 절대 금물

 

· 물수건으로 닦아 주기

아이 옷을 벗기고 20분간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거나, 물을 채운 욕조나 세숫대야에 앉혀 열이 내려가도록!

 

· 충분한 수분 공급

열이 나면 몸에서 상당한 수분량이 방출!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보다 끓인 물, 이온음료는 미지근하게 데워서 수분 충전!

 

영유아 발열·고열 시 검사법

영아의 열 근원은 판단하기 어렵고, 미성숙한 면역체계는 심각한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특히나 철저한 검사가 필요

 

 · 생후 1개월 미만

해당 연령군의 소아는 심각한 감염 위험이 높아, 입원 검사 및 치료. 혈액 및 소변 검사, 흉부 X-레이 검사 진행

 

 · 생후 1~3개월

비정상적인 울음, 무기력 등 특이사항 발생 시 입원 검사 및 치료. 혈액 및 소변검사, 흉부 X-레이 검사 진행

 

 · 생후 3개월~3세

특정 감염을 암시하는 경우 알맞은 검사 필요. 세균성 감염의 요인이 있거나 체온이 39℃ 이상 시 혈액 및 소변 검사 진행

 

 · 3세 이상

심각한 감염을 시사하는 증상이 있거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검사 미진행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우리 아이 발열·고열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건강한 11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