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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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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보건복지부, 모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4~2025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발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촘촘하게 발굴하고 두텁게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5가지 분야의 정책을 중점 추진할 예정입니다.

 

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 촘촘하게 발굴하겠습니다.

 

· ICT·AI 활용

 -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으로 입수된 위기정보*를 분석하여 복지위기가구 약 40만 명 발굴 및 점검(’24.11.~’25.3.)

  * 44종(’23.)에서 오피스텔 관리비 체납정보, 정책서민금융 신청 반려내역 등 3종 추가

 

 - 인공지능(AI) 활용 초기상담(’24.11.~, 전국)

 - 복지멤버십 복지서비스 안내 128종 지원(’24.12.~, +39종)

 

· 인적 안전망 활용

 - 명예사회복지공무원(28.7만 명), 좋은이웃들 봉사자(7.2만 명), 복지위기 알림 앱(’24.6.~) 등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발굴

 

 

· 생애주기별 점검

 - 위기의심 아동 방문점검(’25.1.~3.), 가정양육 만 3세 아동의 소재·안전 전수조사(’24.10.~12.)

 - 기초연금 미수급 거주불명 노인발굴·지원(’24.9.~12.)

 

② 한파 대비 난방 건강 지원

난방비, 방한용품 지원으로 한파 위험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 난방비 지원

 - 경로당(월 40만 원, ’24.11.~’25.3.), 국비지원 사회복지시설(월 30~100만 원, ’25.1.~2.) 난방비 지원

 -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31.4만 원 지원(’24.10.~’25.5.)

 - 취약계층 방한용품(환경부) 및 난방용 땔감 지원(산림청)

 

· 안전점검

 - 사회복지시설(약 2만 개소) 대상 동절기 안전점검(’24.11.~12.)

 

· 건강관리

 -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행(’24.10.~’25.4.)

 

③ 대상별 돌봄 강화

독거 어르신, 아동, 노숙인 등에게 꼼꼼한 돌봄을 제공하겠습니다.

 

· 어르신

 - 한파·대설특보 시 생활지원사(3.7만 명)를 통해 취약노인 안부 확인 (55만 명)

 - 독거노인 등 가구에 응급안전안심장비 설치(26.6만 가구)

 

· 아동·청장년

 - 방학 대비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권고단가 9천 원)

 - 돌봄필요 청·장년에 일상돌봄(185개→200개 이상 시·군·구) /긴급돌봄(122개→136개 시·군·구) 확대

 

· 노숙인·쪽방주민

 - 폭설·한파 대비 노숙인 밀집 지역에 응급잠자리 제공

 - 구호물품·무료급식 제공 및 현장지원 강화(’24.11.~’25.3.)

 

④ 위기가구 생활 안정 지원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분야별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 생계

 - 2025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6.42%, 4인 가구)

  * 생계급여 선정기준·최대지급액 183.4만 원(’24) → 195.1만 원(’25)(+11.7만 원, 4인 가구)

 - 자동차 소득환산율 4.17% 적용기준 완화 (2,000cc 미만 승용차 중 차령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

 -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연소득 1.3억 원 또는 일반재산 12억 원 초과 시 수급 탈락)

 - 긴급복지 생계·주거지원 가구에 동절기 난방비 월 15만 원지원(’24.10.~’25.3.)

 - 의료급여 건강생활 유지비 월 1만 2천 원 지원(+6천 원)

 

· 의료

 - (재난적의료비) 동일 질환에 한정하지 않고, 1년 이내 모든 질환에 대해 발생한 의료비 총액이 기준금액 초과 시 지원하도록 보장 강화(’24.1.~)

 

· 일자리

 - 2025년 노인(109.8만 개,+7만)·장애인(3.35만 개, +2천) 일자리 확대 및 조기선발(~’24.12.)

 

⑤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

민관 협력으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 나눔문화 조성

 -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한 집중모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 4,497억 원 목표)

 - 겨울나기 ‘사랑나눔실천 캠페인’ 실시(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온기나눔 캠페인’ 겨울철 집중 나눔·봉사활동 기간 운영(’24.12.~’25.2.)

 

(한눈에 보는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은 위의 이미지에 9,10쪽을 확인해주세요)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어려운 이웃이란?

 · 생계유지가 어렵거나, 생활에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친 가구

 · 빚이나 신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가구

 · 겨울철 전기, 가스, 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 노숙인과 쪽방, 노후 고시원 등에서 사는 주거 취약 가구

 · 독거 어르신, 아동 등 돌봄 취약 가구

 

신고 방법

 · 대표창구

  -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보건복지상담센터(24시간 국번없이 ☎129)

 

 · 나와 이웃의 어려움 신고

  - ‘복지위기 알림 앱’(플레이·앱스토어 다운로드)

  - 복지로 → 복지위기 알림 앱

 

 · 사업별 상담번호

 - 금융 : 서민금융콜센터(☎1397)

 - 주거 : LH마이홈(☎1600-1004)

 - 난방 : 에너지바우처(☎1600-3190)

 - 돌봄 : 긴급돌봄(☎1522-0365) *서울/경기/충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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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