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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국가유산청, 바디장 전승자를 찾습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베틀의 심장, 바디”

 

바디란?

 

베틀의 핵심 부품! '바디'를 아시나요? 베틀의 심장!

 

바디살의 촘촘함에 따라 직물의 질감과 천의 가늘기가 결정되는 만큼 중요한 도구로 바디에 대해 알고 싶다면 먼저 베틀을 알아야 합니다.

 

‘베틀’

무명·비단·모시·삼베 따위의 직물을 짜는 도구로 옷감이 될 바탕천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가로 실을 세로 실 사이에 끼워 넣어 직물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조선시대 기계방직기의 역할을 하던 패션을 위한 필수 도구입니다.

 

바디의 종류

 

바디의 재료에 따라

① 대바디 → 대나무로 만든 바디

② 쇠바디 → 쇠로 만든 바디

 

베틀에서 짜내는 직물에 따라

명주바디, 무명바디, 삼베바디, 모디바디 등!

 

바딧살의 촘촘함과 성금에 따라

9새~18새 바디로 나뉩니다.

*1새 = 8모, 1모 = 10올

 

바디장이란?

바디를 만드는 장인으로 베틀의 한 부분인 바디를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조선시대 법전, '경국대전' 에 따르면 ‘성장’(筬匠) 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실 위기의 바디장

2006년 구진갑 선생의 타계 이후 한 명의 이수자만이 남아 소실의 위기에 있습니다.

→ 2023년 국가긴급보호무형유산으로 지정

 

질 높은 옷감 제작 필요로 바디 제작 기술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조선시대에 전반에 걸쳐 국가 통제 아래 관리되어 온 바디장!

 

6.25 전쟁 이후 나일론의 성행과 기계방직 기의 발달 → 재래 직조기구인 베틀의 소멸

 

 바디장, 미래의 바디장을 찾습니다!

 - 신청기간 : 2025.1.15.~1.31.

 - 신청방법 :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 문의처 :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02-30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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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