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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교육부, 안전한 겨울나기 행동요령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빙판길 낙상사고, 이렇게 예방해요

 ①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걸어요.

 ② 보폭을 줄여 종종걸음으로 걸어요.

 ③ 미끄러운 구두, 슬리퍼보단 운동화 같은 미끄럼방지용 신발을 착용해요.

 ④ 길을 걸을 땐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요.

 ⑤ 걸을 땐 빙판길이 있는지 확인하고, 최대한 피해서 걸어요.

 ⑥ 경사진 빙판길에서는 지지물을 잡고 조금씩 걸어요.

 

앞으로 넘어지게 된다면 손목보단 무릎으로, 뒤로 넘어지게 된다면 머리·엉덩이보단 등부터 넘어져 충격을 줄여야 해요.

 

 대설·한파에는 이렇게 대처해요!

 ① 눈 쌓인 지붕이나 고드름이 있는 곳은 위험하니 피해요. 

 ② 체온 유지 용품(옷, 모자, 장갑, 신발 등)을 준비해요.

 ③ 장시간 외출 시 온수를 약하게 틀어놓아 동파를 방지해요.

 ④ 방송 매체(TV, 라디오) 및 인터넷(기상청)을 통해 기상상황을 확인해요.

 ⑤ 개인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⑥ 집 근처 길가, 지붕 위의 눈을 수시로 치워요.

 

추운 겨울엔 옷을 따뜻하게 입고, 특히 모자를 써서 머리의 체온을 보호하는 게 좋아요. 겨울철 안전 매뉴얼 기억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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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