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구름조금강릉 1.4℃
  • 연무서울 -1.5℃
  • 맑음인천 -2.5℃
  • 맑음수원 -1.3℃
  • 구름조금청주 -0.7℃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1.2℃
  • 구름조금전주 0.3℃
  • 맑음울산 2.2℃
  • 광주 1.4℃
  • 맑음부산 3.7℃
  • 구름조금여수 2.6℃
  • 흐림제주 6.0℃
  • 구름조금천안 -0.8℃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재외동포청, 국내 중국동포의 목소리, 하나로 모이다

재외동포청, 중국동포단체 협의회 출범식 참석 및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29일 국회에서 열린 ‘중국동포단체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국내 중국동포 사회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범한'중국동포단체협의회'(이세광 초대 의장)는 국내 중국동포 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중국동포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협의체로 구성됐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중국동포는 대한민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사회 발전의 핵심 동반자”라며 “ 재외동포청은 중국동포 단체들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 정착·자립·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동포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신설된 재외동포청 내 국내귀환동포 전담부서의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귀환 동포 정책 방향 ▲청년 동포 교육·취업·정주 연계 지원 ▲지자체 및 민간단체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이 정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동포단체 관계자들이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단체 간 운영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은 “오늘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국내 귀환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국내 귀환 동포 단체들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정착과 자립 그리고 사회통합 전반을 아우르는 동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