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자기 전 스트레칭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에는 고양이 자세, 무릎 꿇고 엎드리기, 앉아 몸통 비틀기, 누워 무릎 잡고 몸 쪽으로 당기기, 깍지 끼고 등 말기, 머리 잡고 목 측면으로 밀기 등의 자세가 있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 중 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이 90°가 되게끔 바닥을 짚어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양손의 간격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이어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위로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들면 된다.
이외 다양한 잠자리전 스트레칭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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