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들이 즐겨 먹는 어향 새우 가지
6월 28일 2016년 한국 아시아 요리사 미식 대회가 한국에서 막을 열었다. 한국 중국요리 요리사 연합협회의 츄광신(邱光信, 구광신) 회장이 한국 연합사기자에게 한국 중국 요리 발전에 대한 견해를 설명했다.
그는 취재에서 한국의 중국식당은 새로운 메뉴를 도입해야 하며 개량을 강화하고 보급해야 한다며 이렇게 해야 생존과 발전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6월 28일 한국 연합사 보도에 따르면 츄광신의 원적은 산둥(山东)이며 할아버지는 이름난 요리사였다. 재한 화교 제3세대인 그는 20세부터 중국 요리를 접촉하고 29년간 경력을 가지고 있다.
츄광신은 ‘개량’으로 중국 요리점에 대해 분류했다. 만일 화교 제1세대가 짜장면 등 전통 훈채를 개량했다면 당금 젊은 세대 중국 요리사들은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지역에서 학습하고 다시 돌아와 전통 요리를 개량하고 있다.
한국의 중국요리가 고급화 노선을 선택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츄광신은 한국의 중국 요리는 고급 노선을 선택해야 하며 고객의 선택에 따라 메뉴를 적당하게 조정하고 당지 고객의 수요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식사 체험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츄광신은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은 ‘큰 솥밥’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서비스 전략을 조정하고 처음으로 새로운 메뉴를 펴내 소비자들을 흡인했다.
츄광신은 스촨 하이디라오(海底捞) 샤브샤브 레스토랑, 내몽골 샤오페이양(小肥羊) 레스토랑, 베이징의 화쟈이웬(花家怡园) 등 중국의 저명한 레스토랑 브랜드들의 한국 진출은 한국 본토 중국 요리점 발전에 대해 도전으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연간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샤브샤브 등 요리를 선택하는데 이는 중국 본토 레스토랑에게 매우 좋은 발전 기회로 되며 거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말했다.
츄광신은 기실 한국 소비자들은 중국 요리의 ‘강한 맛(重口味)’을 접수할 수 없으므로 그에 대해 개량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중국 레스토랑은 새로운 메뉴를 도입해야 하며 또 개량을 진행하면서 한국 소비자들이 중국 요리를 접수하고 즐겨 먹게 해야 생존과 발전을 할 수 있다. 한 가지 요리 시스템은 제한성이 너무 크므로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제공해야 한다.
츄광신은 한국에서 중소학생들이 졸업을 할때 온 집식구들이 중국 레스토랑에 가 탕추러우(糖醋肉, 탕수육)를 시켜 축하를 표시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중국인 제1세대 이민들이 가져온 전통 중국 요리가 한국에서 뿌리를 박고 싹을 틔우고 당지 특색으로 융합되면서 참신한 면모로 발전했다.
한식 중국 요리 제3세대는 개량을 통해 중국 요리를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츄광신은 특히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하거나 관광을 하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소비자들이 특별히 즐겨 먹는 중국 요리-어향새우 가지(鱼香虾茄)를 추천했다.
전통 어향 가지와 달리 원래의 ‘큰 물고기와 큰 육편’에 대해 일부 교체를 하고 잘게 썬 새우를 볶은 후 다시 시원하고 바삭바삭한 야채를 넣어 요리가 ‘시원’하게 했는데 이 요리는 소비자들이 입맛을 사로잡고 신체 보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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