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6.26 (수)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5.5℃
  • 맑음서울 26.3℃
  • 맑음인천 24.3℃
  • 맑음수원 23.5℃
  • 맑음청주 28.2℃
  • 맑음대전 25.8℃
  • 구름많음대구 26.5℃
  • 맑음전주 25.3℃
  • 구름많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5.4℃
  • 흐림부산 22.2℃
  • 구름많음여수 22.8℃
  • 흐림제주 22.5℃
  • 맑음천안 25.0℃
  • 구름많음경주시 24.0℃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국제

한국판의 ‘보보경심’ 촬영완료, 촬영이 5개월 들어

 이준기와 아이유의 드라마 제작 캡쳐

신랑오락(新浪娱乐) 보도에 따르면 5월 16일 한국 SBS의 새로운 인기 드라마-‘보보경심:려’가 남녀 주역-이준기와 아이유의 드라마 제작 캡쳐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8월 29일 중한 양국에서 동시에 방송하게 된다.


이 드라마는 첫 번째로 중국 소설을 개편한 한극으로서 실제 역사를 기초로 하고 현대화 견해와 상상력을 주입하면서 풍부하고 생동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배역을 묘사했다.

한국판의 표제 중의 ‘려(丽)’는 한국판의 드라마 시대배경-고려시대에서 채용한 것이다.

이준기, 아이유가 주역을 담당하고 홍종현, 강하나, 엑소 백현 등이 태자, 팔대왕, 열 번째 형님, 십삼 형님 등 역을 출연한 SBS의 신극-‘보보경심:려(步步惊心:丽)’이 촬영을 완료했는데 촬영시간이 5개월 들었다.

7월 1일 아이유(IU) 측 관계자는 “아이유가 주연을 한 드라마-‘보보경심:려’의 촬영이 7월 1일 이른 아침에 전부 결속됐으며 아이유는 2월부터 5개월 내 줄곧 한국 각지에서 촬영을 진행했었다.”고 말했다.

동시에 아이유는 이날 개인 SNS를 통해 “아, 결속됐다.”고 표시하고 나서 ‘보보경심:려’화제의 표식을 추가했다.

드라마 ‘보보경심:려’는 100% 사전제작으로서 8월 29일부터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아이유는 극중 영혼이 고려시대에로 내려간 21세기 여자 대장부 해수(解秀)를 연기하며 네 번째 왕자를 연기하는 이준기의 파트너로 된다.

그 외 드라마 제작을 결속한 아이유는 이달부터 가수로서 중국 팬들과 만나게 된다.

올해 9월 광저우(广州)를 기점으로 하고 창사(长沙), 난징(南京), 충칭(重庆), 우한(武汉)등 지역에서 개인 순회공연을 하게 된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중기부, 공공기관과 빈틈없는 협력(팀워크)으로 핵심정책 추진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임재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지점에서 11개 공공기관장과 정부 대책 추진 점검과 기관별 혁신, 현안‧이슈 등 공유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2월 “정책원팀 토론회” 이후 오영주 장관이 중기부 내 모든 공공기관장과 직접 만나는 것은 4개월만으로 최근의 경기 둔화 등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 속에 현장의 어려움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정책의 빠른 이행과 추가적인 문제 상황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금번 협의회에서는 먼저 상반기 동안 이뤄진 각 공공기관들의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규정 개선, 보조금 관리 등 기관 자체 혁신 노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여건, 매출 확대 등을 위한 정책자금 동향,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 동향, 지역신보 특례보증 지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서 지난 4월과 5월 중기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도약 전략’과 ‘중소벤처기업 세계화(글로벌화) 지원대책’에 대해 공공기관별 세부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정책 성과 달성을 위한 협업과 소통 방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