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6.29 (토)

  • 흐림동두천 29.7℃
  • 흐림강릉 27.4℃
  • 흐림서울 30.3℃
  • 인천 29.2℃
  • 수원 26.0℃
  • 청주 24.5℃
  • 대전 22.9℃
  • 대구 23.9℃
  • 전주 23.5℃
  • 울산 23.2℃
  • 광주 23.9℃
  • 부산 22.6℃
  • 여수 23.8℃
  • 제주 28.1℃
  • 흐림천안 23.8℃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고용노동부, 취업하고 싶은 사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모여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1:1 진로·취업상담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면접 컨설팅, 취업역량 프로그램, 지역산업 특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로·취업 준비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란?

고용노동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여 청년에게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 준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Q. 어떠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나요?

· 상담

-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1:1 진로 · 취업상담

· 취업지원

-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반도체·Al 등 취업역량 프로그램, 지역산업(뷰티, 가구, 관광 등) 특화 교육 등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별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다를 수 있습니다.

 

Q.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진로·취업 준비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면 누구나!

 

Q. 센터에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있나요?

AI 면접 연습 및 포트폴리오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촬영 장비 및 유료 편집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가 잡 스튜디오 내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Q. 서비스를 이용할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혹시 취업 준비가 완벽히 되어 있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편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세요!

여러분들을 열정적으로 도와드릴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참여자 수기 공모전 개최'

 

· 기간 : 2023. 7. 31.(월) ~ 8. 25.(금)

· 대상 : 2022년-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상담을 받거나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해본 청년

· 분야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참여 수기

· 신청방법 :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가까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제출

*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누리집 → 뉴스·소식 → 공지사항 → [공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참여자 수기 공모전 개최' 참고

 

고용노동부는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찾아보러 가기 ' 온라인 청년센터 → 청년고용지원 →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뉴스後) 인권위원회 김용원 "기레기 막말" 사과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기자를 지칭해 "기레기"라는 막말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소신발언 할 수 있다" 기자들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취재진이 기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비공개회의에서 발언한 것이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이 그대로 소개했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용원 상임위원은 앞서 13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기레기들이 들어와 방청하고 쓰레기 기사를 쓴다" "인권 장사치들도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왜곡하고 인권단체가 무분별하게 인권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작태가 벌어진다" 등의 발언을 하며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기레기(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비속어)’, 인권시민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폄하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58개 인권단체가 모인 ‘경로이탈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김 상임위원이 아무리 언론을 모욕하고 인권운동과 인권단체를 폄하해도 자신의 반인권 행위는 숨길 수 없을 것”이라며 “더 인권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용원 인권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