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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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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꿈드림 공작소’에서 기술교육 무료로 받으세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꿈드림 공작소란?

대국민 공공인프라 개방 서비스로 국민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한국폴리텍대학만의 서비스!

① 대국민 무료 기술교육 및 체험활동 지원

② 전국 35개 캠퍼스에서 진행

③ 러닝팩토리, 공유스튜디오 등 시설 장비 개방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 초·중·고교 재학생

-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 재직자 및 자영업자 등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청소녀 진로체험부터 영세 자영업자의 시제품 제작까지!

①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콘텐츠 제작 교육

② 미디어 창작활동을 위한 시제품 홍보 영상 촬영 지원

③ 크로마키, 이러닝 스튜디오, 화상 회의실 등 시설 지원

④ 영상 콘텐츠 제작과 경진대회 작품 제작 지원

 

이용료는 어떻게 되나요?

모든 장비와 시설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온라인'

① 한국폴리텍대학 홈페이지 접속

② 러닝팩토리 사용 예약 또는 공유스튜디오 사용 예약 신청

'오프라인'

① 가까운 폴리택 캠퍼스 방문

② ‘꿈드림 공작소’ 담당자 문의 후 이용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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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後) 인권위원회 김용원 "기레기 막말" 사과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기자를 지칭해 "기레기"라는 막말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소신발언 할 수 있다" 기자들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취재진이 기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비공개회의에서 발언한 것이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이 그대로 소개했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용원 상임위원은 앞서 13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기레기들이 들어와 방청하고 쓰레기 기사를 쓴다" "인권 장사치들도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왜곡하고 인권단체가 무분별하게 인권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작태가 벌어진다" 등의 발언을 하며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기레기(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비속어)’, 인권시민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폄하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58개 인권단체가 모인 ‘경로이탈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김 상임위원이 아무리 언론을 모욕하고 인권운동과 인권단체를 폄하해도 자신의 반인권 행위는 숨길 수 없을 것”이라며 “더 인권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용원 인권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