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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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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국토교통부,추석 톨비 공짜인거 아세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추석 기간(9.28~10.1)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입니다!

 

9월 28일(목) 00:00 ~ 10월 1일(일) 24:00

*통행료 면제 도로 : 고속도로 민자도로

 

· 하이패스 차로 이용자

① 하이패스 전원 ON

② 하이패스 전용 카드 단말기 장착

③ 하이패스 차로 통과

 

· 일반 차로 이용자

① 진입요금소에서 통행권 발급

② 진출요금소에서 통행권 제출

 

10월 2일, 3일도 통행료 면제일까?

- 10월 1일 23시 59분까지 톨게이트를 빠져나와야 무료!!

 

연휴 기간(9.28~10.1)만 모든 차량 통행료 면제이고 10월 2일, 3일은 정상 요금 수납됩니다.

 

이것도 꼭 기억!

또 추석 연휴(9.28~10.1) 어떤 혜택이 있을까?

 

- KTX·SRT 역귀성(30~40%) 및 가족 동반석 할인

-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인 고속도로를 통해 어디로 가실 건가요?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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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後) 인권위원회 김용원 "기레기 막말" 사과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기자를 지칭해 "기레기"라는 막말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소신발언 할 수 있다" 기자들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취재진이 기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비공개회의에서 발언한 것이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이 그대로 소개했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용원 상임위원은 앞서 13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기레기들이 들어와 방청하고 쓰레기 기사를 쓴다" "인권 장사치들도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왜곡하고 인권단체가 무분별하게 인권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작태가 벌어진다" 등의 발언을 하며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기레기(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비속어)’, 인권시민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폄하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58개 인권단체가 모인 ‘경로이탈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김 상임위원이 아무리 언론을 모욕하고 인권운동과 인권단체를 폄하해도 자신의 반인권 행위는 숨길 수 없을 것”이라며 “더 인권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용원 인권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