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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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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여성가족부, 추석 연휴 아이돌봄·긴급상담전화 등 민생안정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폭력 피해 상담 등 민생 안정 지원은 계속됩니다.

 

∨ 아이돌봄서비스 ☎1577-2514

∨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 피해 상담 ☎1366

∨ 다문화가족 통역상담 ☎1577-1366

∨ 임신·출산 위기갈등 등 가족상담 ☎1644-6621

∨ 청소년 전문 상담 ☎1388

 

☎1577-2514

- 12세 이하 아동 대상 아이돌봄서비스

 

추석 연휴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및 시간제, 영아종일제 돌봄 서비스 이용 시 평일요금* 적용

(* 시간당 11,080원, 심야(22시 ~ 익일 06시) 이용 시 50% 가산)

▲ 이용방법

- 아이돌봄서비스 1577-2514

-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연휴 기간에는 서비스 제공기관마다 아이돌보미 수급이 다를 수 있어 사전 문의 필요

 

☎1366

- 연중 24시간 폭력 피해 상담 및 해바라기센터 연계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 피해 24시간 상담, 긴급보호 서비스 지원 및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피해촬영물 삭제), 해바라기센터(상담·의료·법률·수사 등) 등 연계 지원

▲ 이용방법

- 여성긴급전화 1366

- ‘여성폭력사이버상담’ 검색

-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 누리집 

 

☎1577 -1366

- 연중 24시간 다문화가족 상담·정보제공 및 긴급지원

 

13개 언어*로 상담과 정보 제공**

* 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그(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크메르(캄보디아)어, 일본어, 우즈베키스탄어, 라오스어, 네팔어, 영어, 한국어

** 한국생활 정보, 부부·가족갈등 상담, 체류·노동·취업 등 통·번역, 폭력피해 및 긴급상담 등

 

Operation of Danuri Helpline 1577-1366

 

Danuri Helpline(1577-1366) is designed to provide customized,

comprehensive services for marriage immigrants and multicultural

families. It also reaches out to immigrant victims offering human rights

protection services including counseling and emergency support.

▲ 이용방법

- 다누리콜센터 1577-1366

- 다누리포털 

- ‘다누리’ 검색

 

☎1644-6621

- 임신·출산갈등 상담 등 가족상담전화

 

임신·출산 위기갈등, 가족갈등 상황 등 가족 유형별·특성별 맞춤형 상담 및 정보제공

· 임신출산갈등상담(0번, 24시간)

· 심리정서지원상담(3번, 08:00~22:00)

· 한부모가족상담(2번, 08:00~22:00)

▲ 이용방법

- 가족상담전화 1644-6621

- 수신 번호에 1644-6621 입력 후 문자 전송

- ‘가족전용상담전화’ 검색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누리집 → 가족상담

 

☎1388

-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 365일 24시간 청소년 전문 상담서비스

 

청소년상담1388(전화·모바일·온라인) 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과 연계하여 상담, 긴급 생활보호, 학업, 자립 등 지원

▲ 이용방법

- 유선전화는 국번없이 1388,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388

- 수신번호에 1388 입력 후 문자 전송

- ‘청소년상담1388’ 검색

- 청소년상담센터1388 누리집 


[뉴스출처 :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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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後) 인권위원회 김용원 "기레기 막말" 사과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기자를 지칭해 "기레기"라는 막말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소신발언 할 수 있다" 기자들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취재진이 기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비공개회의에서 발언한 것이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이 그대로 소개했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용원 상임위원은 앞서 13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기레기들이 들어와 방청하고 쓰레기 기사를 쓴다" "인권 장사치들도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왜곡하고 인권단체가 무분별하게 인권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작태가 벌어진다" 등의 발언을 하며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기레기(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비속어)’, 인권시민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폄하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58개 인권단체가 모인 ‘경로이탈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김 상임위원이 아무리 언론을 모욕하고 인권운동과 인권단체를 폄하해도 자신의 반인권 행위는 숨길 수 없을 것”이라며 “더 인권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용원 인권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