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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조달청, 23일부터 한 달간 ‘나라장터 상생세일’…최대 56% 할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9천 개 제품, 최대 56% 할인!

2023년 하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이 열립니다.

 

올해부터는 국민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어요. 평소 필요했던 제품 할인율 확인하고 데려가세요!

 

경기침체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관은 할인제품 구매해 국가예산 아끼고, 국민은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① 할인가격으로 비회원(일반국민)도 구매가 가능해요!

※ 일부 품목에 한함

② 기관에서 많이 구매하는 세부품명의 할인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③ 종합쇼핑몰 검색페이지 또는 할인행사 페이지에서 원하는 상품을 쉽게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④ 기관은 센스있는 예산집행, 기업은 제품홍보와 실적향상, 서로가 윈윈(Win-Win)하는 기분좋은 상생세일!

 

2023 하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 지금 종합쇼핑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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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後) 인권위원회 김용원 "기레기 막말" 사과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기자를 지칭해 "기레기"라는 막말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소신발언 할 수 있다" 기자들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취재진이 기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비공개회의에서 발언한 것이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이 그대로 소개했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용원 상임위원은 앞서 13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기레기들이 들어와 방청하고 쓰레기 기사를 쓴다" "인권 장사치들도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왜곡하고 인권단체가 무분별하게 인권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작태가 벌어진다" 등의 발언을 하며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기레기(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비속어)’, 인권시민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폄하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58개 인권단체가 모인 ‘경로이탈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김 상임위원이 아무리 언론을 모욕하고 인권운동과 인권단체를 폄하해도 자신의 반인권 행위는 숨길 수 없을 것”이라며 “더 인권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용원 인권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