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왼쪽)와 '비선실세' 최순실(TV조선) 지난해 10월 한국JTBC는 박근혜가 대통령 연설전 최순실이 박근혜의 연설문을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근일 TV조선이 또 새롭게 공개한 박근혜의 스캔들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가 2013년 중국 칭화대(清华大学)의 연설도 역시 최순실이 수정한 것이었다. 1월 5일 TV조선보도에 따르면 그들이 장악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과 최순실의 통화 녹음은 박근혜가 한국 대통령에 취임한후 최순실이 자태를 주도하면서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하고 박근혜도 최의 의견대로 연설을 발표한 내막을 과시했다. 2013년 박근혜가 중국을 방문했을때 6월 29일 칭화대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연설문은 최순실의 지시에 따라 수정을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 비서관이던 정호성이 전화 통화중 최순실을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했다. 최순실이 연설문 맨 마지막에 중국어를 하나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자 정호성은 “쭉 가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중국말을 하는 것이 조금 좀… …”이라고 난색을 표시했다. 부정적 대답을 들은 최순실은 칼로 베듯 단호하게 “바로 마지막에”라고
일본의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왼쪽)와 상하이 허위 조작판의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오른쪽) 도쿄 오다이바(东京台场)에 위치한‘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大江户温泉物语)’은 일본의 저명한 온천으로서 각국 관광객들의 환영을 깊이 받고 있다. 그러나 천리나 떨어진 먼 곳에 이름이 같고 장식 스타일도 온천과 지극히 흡사한 온천이 출현했는데 이 산자이판 온천이 12월 21일 상하이에서 시험 영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는 그들이 중국에 지점이 전혀 없다고 규명했다. 상하이의 동명 회관은 틀림없는‘산자이(山寨,짝퉁)’이다. 12월 23일 홍콩 경제일보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온천은 시교에 위치했는데 12월 21일부터 시험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동명의 미니블록은 “일본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가 12월 중반 상하이에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목욕외 그들은 또 요식과 안마 서비스도 제공하며 그 안에는 또 구마몬 오오에도(熊本熊大江户)’전매점’,’시간임대룸’등도 있다. 매체들이 이 ‘기쁜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 온천 설계는 모두 일본에
서예작품을 창작하고있는 신현산씨 “시와 서예는 나의 인생에서 정신적기둥이다. 독자나 관람객들이 나의 시를 읽거나 나의 서예작품을 관람하고 심미적향수를 느꼈다면 나는 만족이다.” 한국에서 그처럼 열악한 노무환경에서도 붓대를 놓지 않고 일필휘지하면서 주옥 같은 시편을 엮어가고 정교한 서예작품을 창출해가는 조선족 시인, 서예가 신현산씨는 자신의 인생추구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신현산씨는 일찍 소학교 4학년때 처음 붓과 벼루를 접하는 순간 마치도 자석에 끌린것처럼 빠져들었다고 한다. 당시는 문화대혁명시기라 그의 집에 형님과 그의 친구들이 모여 신문지에 대자보 쓰는 것을 목격했다. 이 순간 한번 써보려는 욕망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을 때면 혼자 붓을 들고 흉내를 내보았는데 그것이 마음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렸던 것이다. 그후 1976년에 사범학교에 진학하였다. 미술시간에 미술체 글씨를 배우게 되었는데 필경 서예와는 차이가 있었다. 하여 수업시간외에 미술선생님으로부터 본격적인 붓글씨 연습을 진행하여 체계적인 필법을 독대하는 형식으로 홀로 전수 받았다. 사범학교 졸업후 교직에 종사하면서도 붓글씨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실력을 다져나갔다. 각 반급의 벽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필리핀 국가 조사국은 12월 27일 정식으로 사법부에 향해 메트로 마닐라 지구(Metro-Manila)에서 마약에 연루되어 체포된 3명 중국 대륙인과 3명 필리핀인을 정식으로 고발했다. 만일 죄가 성립되면 그들은 무기형에 직면하게 된다. 12월 27일 프랑스 국제 방송국 사이트가 인용한 타이완 매체 소식에 따르면 고발이 된 중국 대륙 3명 남자들은 성씨가 각기 우(吴),스(施), 천(陈)으로서 앞 두 사람은 모두 44세이고 천씨는 48세이다. 이 세 사람은 그외 3명 필리핀인과 함께 필리핀 국가 조사국에 의해 마약 제조, 판매, 운수 및 마약 소지 등 여러개 죄명으로 고발이 됐다. 만일 죄가 설립되면 그들은 종신형에 처하게 된다. 필리핀 조사국 에이전트는 12월 23일 메트로 마닐라지구(Metro-Manila)의 산 후안시(San Juan)에서 발동한 두 차례 행동에서 이 6명을 체포했다. 그들의 차와 거처에서 조사국은 680kg 의 마약 암페타민(Amphetamine)을 압수했는데 가치가 6700만 달러(4.66억 위안 인민폐)에 달했다. 로이터를 인용한 프랑스 국제 방송국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훈련장에서의 박태하 감독 소식에 따르면 연변부덕팀은 현재 2017시즌을 대비해 해남도 해구에서 땀동이를 쏟고 있다. 12월 20일 기자는 긴장한 회복훈련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연변부덕팀의 박태하감독을 만나 팀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았다. 박태하감독은 “날씨도 좋아 계획한대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해구에 도착해 일주일간은 기초훈련을 했었고 지금은 강도를 높여 체력적인 부분을 좀 더 강화시키고 세번째 주 훈련에서 26일 석가장영창팀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훈련한 전체를 평가할 수 있는 연습경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민, 지충국선수가 국가대표팀에 입선된데 대해 박감독은 “긍정적인 영향은 있다. 훈련을 같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나 연변팀 전체를 보면 긍정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변팀은 12월 28일까지 해구에서 훈련을 마친 뒤 2017년 1월 3일 북경을 경유해 스페인으로 이동, 강도높은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르게 된다. /김룡 기자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이룽장(黑龙江)의 한 젖소 양식장 옥수수밭에 배설물들이 쌓여 있으며 수천마리 젖소 배설물이 풍기는 악취, 이것이 오늘날 중국에서 우유 한 컵의 대가이다. 12월 26일 프랑스AFP 보도에 따르면 근 14억 소비자들이 몇세기이래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이 흰색 액체를 접수하기 시작하면서 대형 젖소양식장이 이 아시아 대국에서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경제 번영과 정부 지지가 유제품 산업으로 하여금 연간 매출액이 400억 달러에 달하게 하여 소규모 생산으로부터 1만 마리 젖소를 소지한 대형 젖소 양식장으로의 전환을 실현하게 한 동시에 발생한 소똥도 이전에 비해 대대적으로 많아졌다. 런샹쥔(任向军) 헤이룽장성 간난현(黑龙江省甘南县) 농민은 “소똥의 악취가 여름에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 대형 젖소 양식장 회색 벽돌벽 밑에서 흘러나오는 오수 도랑을 가리키면서 “이렇게 직접 양식장으로부터 흘러나온다.”고 말했다. 이웃 마을에서 한 여자는 “이곳 소똥이 작은 산처럼 쌓였다. 우리는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오염과 소음만 차례진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람들의 재부 성장과 건강 수요
카를로스 테베즈 베이징 시간으로 12월 29일 상하이 선화 클럽(上海申花俱乐部)이 공식적으로 카를로스 테베즈 (Carlos Alberto Tévez)아르헨티나 공격수와의 계약을 선포했는데 선화는 테베즈와의 계약 기한은 2년이고 이적비는 1100만 유로(8030만 위안 인민폐)에 달했다. 동계 이적기간 이미 여러차나 테레즈의 선화 가맹 소식이 전해졌지만 줄곧 공식적인 실증이 없었는데 이번에 선화와 아르헨티나 아틀레티코 보카 주니어스 클럽(Club Atlético Boca Juniors)이 선후로 테베즈의 이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에 앞서 영국 ‘데일리 미러(Daily Mirror)’보도에 따르면 테베즈의 조급은 61.5만 파운드로 세계 제1연봉으로 됐으며 메시(Lionel Andrés Messi)와 호날두(Cristiano Ronaldo)등 두명 거물급 스타를 멀리 초과했으며 이에 앞서 상하이 상강(上海上港)이 오스카((Oscar dos Santos)에게 지급한 40만 파운드 주급도 초과했다. 1984년 2월 5일생인 테베즈의 신장은 171 cm이고 체중은 75 kg으로서 아르헨티나 역사상 가장 우수한
尊敬的吉林新闻社韩国支社 全春峰社长 钧鉴 祝您以及全体吉林新闻社韩国支社成员,新年快乐,阖家欢乐! 2016年11月21日,中国在韩侨民协会总会、韩华中国和平统一促进联合总会召开会长团联席会议,选举产生了中国在韩侨民协会总会第三届、韩华中国和平统一促进联合总会第五届总会长,成功换届。 王海军前首席副&
为进一步提升服务水平,提高办证效率,减少申请人现场等候时间,中国驻韩使馆将于2016年12月28日起全面实行护照、旅行证网上预约服务,即自2016年12月28日起,不再受理非预约申请。具体安排如下: 一、预约范围 1、中国普通护照的颁发、换发、补发、加注; 2、旅行证业务。 遗失护照且急于回国的临时来韩人员申办旅行证无须预约。香港特区护照业务无须
인도네시아 칼리만탄도에서 불법 벌채한 목재, 사진은 IUFRO가 제공 글로벌 삼림학자와 연구기구들로 구성된 국제임업 연구조직 연합회(IUFRO)의 소조가 일전 종합한 보고는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지역의 불법 벌채 목재가 대량으로 중국에 유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불법 벌채로 의심되는 목재 거래총액이 2014년에 63억 달러에 도달했는데 중국에 가장 많이 유입되어 33억 달러를 차지했다. 분석에 따르면 원형 목재와 방형목재가 중국에 수입된후 가구 등 제품으로 가공하고 다시 일본과 구미 각국들에 판매되고 있다. 12월 25일 교토사 보도에 따르면 불법 목재가 본국시장에 유입도는 것을 근절하기 위해 일본과 구미 국가들은 10년전부터 본국 시장 관리를 강화하여 불법 목재가 관리가 허술한 중국과 인도 등에 유입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연합회는 “각국이 행동을 통일하여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조는 생산국과 소비국간 무역액 격차 등을 통해 불법목재 방향을 분석했다. 중국은 동남아로부터 7억 달러, 대양주와 러시아로부터 각기 6억 달러씩, 아프리카 중부로부터 3억 달러의 불법 목재를 수입했다. 인도도 동남아지구로부터 5억 달러의
피터 나바로(중간)가 미국 무역 대권을 장악하게 된다 트럼프가 중국과 무역전쟁을 하겠다고 말했을때 사람들은 그의 말을 진담으로 들어야 했었다. 베이징은 이미 만일 트럼프가 정말로 이렇게 하면 어떻게 보복하겠는가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은 트럼프가 중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그가‘러스트 벨트(The Rust Belt )’의 지지를 얻으려는 경선 전략으로 인정했는데 이는 매우 천진한 생각이었다. 12월 23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 사이트에 따르면 우선 무역은 트럼프가 진정하게 관심하는 두 문제의 하나이며 줄곧 확고한 태도였다. 그는 언제나 다른 나라가 미국의 득을 보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1988년의 일본, 1998년의 멕시코 그리고 2008년의 중국이 모두 그러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불공평한 무역 협의를 찢어버리고 관세를 제고하며 더욱 좋은 협의를 달성할때까지 계속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확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만일 이전에 이렇게 말했다면 그래도 명확하지 못한 것이라고 하겠지만 현재 트럼프가 국가 무역 위원회 관리에 피터 나바로(Peter Navarro)를 지명한 것을 보면
12월 23일 한국 국토교통부가 발포한 숫자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까지 외국인이 소지한 한국 토지면적은 2.3223억 제곱미터로 지난해 말에 비해 396만 제곱미터 증가했으며 전체 국토 면적의 0.2%에 달했다. 소개에 따르면 한국 각지구 중 가장 환영받는 곳은 경기도로 16.5%를 차지했으며 전라남도(16.4%), 경상북도(15.0%), 강원도(10.1%)와 제주(8.8%)가 각기 그 뒤를 이었다. 언급할 것은 외국인이 제주도에서 소지한 토지 면적은 2002년이래 처음 감소세가 출현했는데 이는 주로 중국인들이 분분이 제주도 토지를 덤핑 투매를 하기 때문이었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말이래 중국인들이 제주도에서 약 35만 제곱미터 토지를 팔아버렸다. 분석에 따르면 제주도청은 일전 새로운 규정을 출범하여 외국인들이 제주에서 관광 부대시설을 설립하는 것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가능하게 중국인들의 발광적인 제주 토지 구입열정이 냉각하기 시작한 원인이 아닐가 보고 있다. /신랑뉴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럼 참석자들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육교육원에서 중국국무원교무판공실, 중국주한대사관이 공동 추최하고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중국중앙티비서울지국, 경제신문서울지국,분한(奋斗在韩国) 등 공동 협찬한 첫 ‘중·한 중국어 매체 융합발전 포럼(中韩华文媒体融合发展论坛)’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중국국무원교무판공실 홍보관 리궈훙(李国红), 중신사 해외중심 부주임 황요바이(黄耀柏), 청화대학교 신문방송학원 교수 선양(沈阳), 등신신문망(腾讯新闻网)주편 천펑(陈鹏) 등 중국 매체 전문가들이 구성한 교류단이 한국에 있는 중국어 매체들과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참석한 대표적인 매체들로는 신화통신사서울지국, 중국국제방송서울지국, 중국신문사한국지사, 봉황인터넷, 길림신문한국지사, 흑룡강신문서울지사, 서울·화조센터, ‘슈퍼 중국’ 감독 한국KBS 피디 등으로 국내외 매체 대표들과 단체 대표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재
오스카 브라질 축구 선수(앞) 新华社/路透 상하이 상강(上海上港)이 브라질 오스카 선수를 산 돈의 출처, 기실 이것은 매우 간단한 산수문제이다. 12월 20일 블룸보그 뉴스사 사이트가 인용한 영국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 슈퍼리그 축구 클럽은 이미 6천만 파운드(5.1억 위안 인민폐)의 가격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선두자 첼시 클럽(Chelsea Football Club)으로부터 이 25세 선수를 도입하는데 동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이적은 혹시 유럽 톱급 리그전의 분수령으로 될 수 있다. 이미 출현한 조짐은 대량의 자금이 중국 축구에서 사품치고 있다. 중국 슈퍼 리그 클럽은 지난 유럽 동계 이적기 큰 돈 쓰기 우승자임을 표명했다. 이 거래는 유럽의 재력우세가 직면한 위협을 새로운 높이에 제고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이에 앞서 대부분 중국에서 진력하는 1류 선수들이 모두 자기 직업 생애 에필로그에 접근하고 있어 경기요구가 유럽의 리그전에 비해 낮은 상황에서 갈수록 하락하는 세월을 즐기고 있다. 예를 들면 첼시의 드로바(Didier Yves Drogba Tébily)와 아넬카(Nicolas Sebastien Anelka)는
일본 쌀밥 12월 21일 중신망()이 인용한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은 2017년 1월부터 중국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전자레인지로 가열하는 식용 쌀밥(포장 쌀밥)을 발급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상하이와 베이징의 여행사 서비스 카운터, 도쿄도내 전자제품 매장, 나리타 공항(成田机场)과 간사이 국제 공항(关西国际机场)을 포함한 면세점에서 합계 10만명 당 밥을 발급할 계획이다. 이 행동의 취지는 일본 국산 쌀의‘고품질’을 홍보함으로서 쌀 수출을 증가하기 위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전 일본 쌀 및 쌀 관련 식품 수출 추진상회는 일본 농림수산성 보조를 이용하여 약 두달 기한의 홍보 활동을 책임지게 된다. 그리고 또 중국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품부터 포장 쌀밥을 살수 있는 점포 홍보책도 발급하게 된다. 그 외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는 2017년 2월부터 한달 시간을 이용하여 베이징, 상하이와 청두(成都)의 슈퍼마켓 및 백화점 등 80개 장소에서 포장쌀밥 시험 판매를 진행하게 된다. 일본 매체는 중국의 쌀 매년 소비량은 약 1.6억t으로서 일본의 20배에 달한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