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중국인 금괴 76괴 밀수 7월 14일 선쩐 해관(深圳海关)이 발포한 소식에 따르면 이 세관 관할구역의 선쩐만 해관(深圳湾海关)이 6월 28일 선쩐만 통상구(深圳湾口岸)에서 황금 밀수 출국 안건을 수사하고 12명의 중국 출국여객들이 감춘 밀수 금괴 76괴, 76㎏을 압수했는데 그 가치가 2100만 위안에 달한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의 ‘4대 화로’의 하나인 후난성 창사(湖南长沙)의 더위는 아프리카인도 견딜 수 없다. 7월 14일 타이완 중스전자보(中时电子报) 보도에 따르면 7월 9일 오후 창사의 한 아프리카 여자가 아프리카에 돌아가기 전에 중서 증상이 출현했다. 이 여자는 기차역 부근의 한 약방에서 도움을 구한 후 약방점원이 그녀를 위해 과사(刮痧)를 하고 식힌 차를 마시게 한후 증상이 완화됐다. 아프리카인도 견딜 수 없는 열기를 ‘불가마’ 도시 창사가 발산하여 그녀를 ‘까무러치게’ 했다. 이 아프리카 여자의 중서 증상이 비교적 심각했다. 그녀는 한 동안 너무 고통스러워 허리를 펴지 못하게 됐다. 비행기를 서둘려 타려고 병원에도 가지 않은 그 녀이다. 약점 점원들이 그녀를 위해 과사를 하고 식힌 차를 마시게 한 후 상황이 호전됐다. 창사가 도대체 얼마나 더운가? 아프리카인들의 창사 느낌은 어떠했을까? 후난대(湖南大学)에서 학습하는 아프리카 카메룬 유학생에 따르면 비록 카메룬의 기온이 비교적 높지만 창사의 여름 더위는 기압이 낮고 공기가 유통되지 않아 매우 ‘답답하며‘ 훨씬 더 견디기 힘들다. “아프리카는 고
사진은 선상의 쓰레기 7월 4일 수저우 정부 사이트는 당지 경찰이 이미 조사에 개입하고 관련 당사자에 대해 누구와 관련되든지를 물론하고 철저하게 끝까지 추종하며 엄하게 법으로 다스릴 것이라고 통보했다. 7월 5일 싱가포르 연합조보 보도에 따르면 7월 4일 오후 수저우 우중구 진팅진 정부(苏州吴中区金庭镇政府)는 뉴스 브리핑을 소집하고 대외에 향해 쓰레기를 남몰래 살그머니 운송하여 버린 사건을 통보했다. 7월 1일 오후 쟝둥촌(蒋东村) 관할 경내에 위치한 수저우시 타이후(太湖) 강제격리 마약중독자 치료소 부근 부두에 범포를 덮은 선박 8척이 정박했다. 이 배들은 모두 생활쓰레기로 추정되는(건축 쓰레기 포함) 물건 4천t을 마약중독자 치료소 내부의 폐기된 당커우 제방 언덕(宕口堤岸)에 쏟으려고 하던 중이었다. 진팅진 정부는 관할 구역 마을의 보고를 접수한 후 즉각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 그들은 이날 오후 2시 좌우 공안, 해사(海事), 환보, 도시 관리 등 정부 부문을 동원하여 현장에 달려가 처리를 하고 관련 선박을 압수했다. 쓰레기 출처에 관련해 선주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6월 25일
중국의 많은 사이트들이 미국 방문 출산 관련 정보와 서비스 제공 중국 민중들의 출국 출산 최고기록으로 한 해 홍콩에 달려가 출산한 사례가 4만으로 최고 기록을 창조했다. 2016년 초반 중국이 두 번째 자식 출산을 개방한 후 경외 출산 붐이 전혀 식지 않고 인터넷에서는 여전히 백여 개 중개공사들이 이 비즈니스를 취급하고 있다. 범위는 홍콩, 미국으로부터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로 확산되고 있다. 7월 12일 타이완 왕보(旺报) 보도에 따르면 홍콩은 2001년에 도착 호적입력 정책을 실시한 이래 부모가 홍콩인이 아니라고 해도 홍콩에서 출생한 자는 모두 홍콩호적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2003년 대륙은 홍콩과 마카오 자유여행을 전면적으로 개방했다. 이 두 개 정책이 더하기와 곱하기 작용을 일으켜 대륙 임신부들의 홍콩 방문 출산행위가 고조를 일으켰다. 통계에 따르면 2010년까지 매년 홍콩 방문 출산을 한 대륙 임신부 인수가 4만에 달했다. 미국 방문 출산 수속은 원래 매우 번잡했다. 미국 비자를 얻기가 쉽지 않으므로 캐나다 방문 출산이 많은 대륙 부자, 명인들의 최우선 선택으로 됐다. 미국 국적은 도착주의로서 무릇 미국 영토, 미국소속 항
송중기가 싱싱을 안고 있는 장면 홍콩매체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장쯔이(章子怡)가 일전 SNS를 통해 한국남자-송중기가 장쯔이의 딸-‘싱싱(醒醒)’을 손에 안은 사진을 올렸다. 이 행동이 즉각 ‘송중기 팬’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중국 팬들은 ‘싱싱’을 매우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원래 장쯔이가 송중기와 함께 브랜드 대리인 신분으로 미국의 ‘세계영화 산업 센터’에서 참신한 광고를 촬영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합작이 상당히 박자가 맞았으며 유머감이 풍부했다. 네티즌들은 장쯔이와 송혜교가 영화-‘일대종사(一代宗师)’ 제작 합작으로 좋은 친구가 됐고 송중기는 ‘좋은 친구’ 송혜교의 주선에 따라 최초 합작을 이룬 듯하다고 말했다. 장쯔이는 심지어 기회가 있으며 송중기와 더욱 많은 합작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의 광고제작비는 1천만 위안 인민폐에 달하며 촬영지점 선택만 해도 여러 곳을 선정했다. 그리고 광고팀은 화장, 조형, 제작과 후기 처리까지 모두 세계급 조직의 후원을 받았다. 촬영 당
보도에 따르면 2016년 7월 9일 남방항공사의 광저우에서 청두에로 비행하는 CZ3483편 비행기가 비행 도중 우박의 습격을 받아 운전실 창문 및 레이더 커버가 비참하게 곰보 얼굴로 변했다. 이 비행기는 19:51에 평안하게 청두공항(成都机场)에 도착했는데 이 비행기는 A320/B-9931 업무 집행차로 비행했으며 남방항공사 하이난 지사(南航海南分公司)가 관리하고 있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중과원(中科院)의 양자정보와 양자과학 최전선에 위치한 줘웨 혁신센터(卓越创新中心)의 양자모의 실험실에서 기술자들이 초저온 원자광 결정격자 레이저 시스템을 조정하는 장면(2016年5月25日摄)。新华社发 중국이 올해 8월에 글로벌 최초의 양자위성을 발사함으로서 해커방지 통신과 양자전송 등 일련의 선진기술을 과시하게 된다. 7월 5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지가 인용한 중국 중앙 정부 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중국과학원은 이미 위성에 대한 지면테스트와 관련 검사를 완성했다. 이 위성은 올해 7월 상반기에 내몽골의 쥬췐 발사 세터(酒泉卫星发射中心)에 운송하게 되며 창정(长征) 2호 D형 탑재로켓으로 발사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발사계획은 세계 각국 과학자들과 정부의 주목을 받았다. 그 원인은 이 위성이 당전 일련의 중대한 문제에 대해 답안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간 양자기술의 고속도 발전에 따라 사람들은 양자 컴퓨터가 매우 빨리 세상에 출생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컴퓨터는 매우 강대하므로 당전의 모든 비밀 암호를 풀 수 있다. 미
수백 명 영국 유학의 중국학생 갑작스러운 출국 당해 영국에서 OSSC(해외 학생 서비스 센터)가 담보한 '국제학생 실습 계획' 프로젝트에 문제가 발생해 이 프로젝트에 관련한 중국 유학생 257명이 의외로 불행한 소식을 접했다. 7월 4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비자 담보 측이 학생들에게 발송한 우편물은 "최근 간 영국 내정부 이민국(UKVI)이 이 '프로젝트'의 실시가 영국 본국 노동력 시장에 충격을 발생한 것과 담보측이 기업에 대해 고용한 실습생 2중 감독 관리 문제로 인해 '국제학생 실습 계획'의 비자 담보 자격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 차원의 모든 비자 종류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심사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영국 내정부(Home Office) 이민국이 Tier5 비자를 전체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알겠지만 사실은 이렇지 않다. 국제학생 실제 계획은 OSSC 및 영국 데닝 법률사무소(Denning Legal)가 공동으로 운행한 것으로서 Tier5 비자 서비스에 속한 항목의 하나이다. OSSC의 '국제학생 실습 계획'의 콜린(Colin) 집
한국이 파견한 고속정이 불법작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장면(6월 10일 황해 한강하구 부근 한반도 서쪽 황해에서는 매년 춘기부터 하기 초반까지 기간 북한(조선) 동향을 감시하는 한국 해군과 해상경찰들이 평소보다 더욱 긴장하고 경계심도 더욱 강화된다.최근 ‘중국’의 침입에 따라 사태가 더욱 복잡해졌다.그 결과 한국, 북한과 중국 간 긴장 기분 온도를 올리는 불씨가 나타났는데 이 불씨는 크지도 않는 ‘꽂게’였다. 6월 10일 한국군대는 처음으로 한강하구 부근의 중립수역에서 주한 연합국군 사령부와 함께 ‘연합작전’을 전개했다.이 수역에는 1953년 한국 정전협정 체결이래 평소에 남북한 쌍방이 모두 진입하지 않는다. 연합작전의 목표는 여러 차례 불법조업을 단행한 10척의 중국어선들이었다.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만일 중국어선이 북한 연안에로 도주하면 계속 추격할 수 없다. 그리하여 한국측은 3일을 들여서야 모든 어선들을 쫓아냈다.한국측은 사전에 상황을 북한 당국에 통보했지만 북한 측은 중국어선들에 대해 단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6월 30일 한반도에서 100km 떨어진 연평도 앞바다에서 한국 어선이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 2척을 압류하고 한국 해경에
글로벌 유명 회사 명칭을 도용하는 베이징시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 스타벅스(Starbucks)를 ‘스타부옥스(Starbuoks)’로 개조하며 구치(GUCCI)를 ‘국치(GUGCI)’로 바꾸고 디오르(Dior)도 ‘디이오르(Diior)’로 변신한다. 베이징시 차오양구 젠궈먼챠오(北京朝阳区建国门桥) 부근의 한 부동산 아파트 단지는 거리를 마주한 상점에 적지 않는 글로벌 명 브랜드 간판을 걸었지만 자세하게 보면 원래 모두 ‘산자이(山寨)' 즉 조작된 간판들이다. 6월 29일 홍콩 경제일보 보도에 따르면 아파트 판매원들은 이러한 유명 상점들이 모두 아직 입주를 하지도 않고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상점들이며 간판을 건 목적은 간단하게 ‘보기 좋게’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사들은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이러한 비루한 행위는 악의적인 마케팅 행동으로서 권리침해 범죄를 구성한다고 말했다. 젠궈먼챠오(建国门桥) 부근에 위치한 중하이 펑단 공관(中海枫丹公馆)은 모두 5개 빌딩으로서 오목 요(凹)자형을 형성했다. 건축물 주변에는 크기가 서로 같
일본인들의 위대한 발명품들 현재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용품들이 누가 발명했는지를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현재 일본 매체가 또 일부 일본인들이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워하는 발명품들을 공개하여 기술적으로 그들의 선진수준과 사물에 대한 참다운 태도를 과시했다. 그 중 일부 리스트: 1, 슬리퍼 2, 플립플롭 3, 봉지포장 티슈 티슈는 비록 미국에서 출현했지만 티슈를 함안에 넣는 것은 쇼와(昭和)시기부터 있게 됐다. 4, 플라스틱 우산 5, 애어백 고보리 야스자부로(小堀保三郎)가 에어백 발명자이며 1963년 이후 글로벌적으로 유행됐다. 그리고 1980년 메르세데스 벤츠가 S class중에서 실용화 한 후 보급됐다. 6, 자동차 내비게이션 1990년 마쯔다(马自达)/미쓰비시 전기 기계(三菱机电) 및 파이오니어(Pioneer)가 각자로 GPS(전 지구 위치 확정 시스템)을 자동차 위치 확정 내비게이션으로 채용했다. 7, 냉커피다이쇼시대(大正时代)의 일본인들이 커피를 냉각한 후 다시 마시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당시에는 ‘아이스커피’라고 불렀다. 8, 노트북 1989년 도시
중국 강철생산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유럽연합 위원회는 6월 22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중국이 최근 간 자기들의 강철생산량을 감소하지 않은 원인으로 EU가 최근 간에 강철무역 덤핑 문제를 가지고 중국에 대해 새로운 라운드의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6월 23일 프랑스 국제방송국 보도에 따르면 이에 앞서 얼마 전 미국 측도 중국의 철강재 초과생산과 대외에 대한 덤핑 판매 문제를 가지고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표시한 바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 제1대 강철 생산대국으로서 중국의 연간 생산량이 놀랍다. 현재 중국의 한해 생산량은 EU회원국 각국 생산량총화의 2배를 초과하고 있다. 많은 서방국가 정부들이 최근 간 글로벌 강철산업 위기가 중국의 초과생산으로 인해 초래된 결과라고 질책했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중국이 반드시 이러한 국가들 중에서 발생된 강철산업 도산과 강철노동자들의 대면적 실업현상에 대해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질책에 대해 베이징도 EU(유럽연합)에 향해 중국이 2020년까지 전국 강철 생산량을 1억5천만t 감소할 계획(지금의 연간 생산량은 11억t)으로 타산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방안은 EU측이 인정하는 감산
사진은 필리핀 국기, 평화시기에는 남색이 위로 되고 전쟁시기에는 붉은 색이 위에 중국 어선들이 붙잡힐 때 필리핀 국기를 거꾸로 걸었다 6월 24일 ‘필리핀 상보(菲律宾商报) 중국어판 보도에 따르면 6월 23일 필리핀수산 자원국이 중국 어업 밀렵자 10명이 필리핀 해역 물고기를 훔쳤으며 이 행위가 이미 필리핀어업법을 위반하였으므로 900만 페소(127만 위안 인민폐) 벌금을 지급했다고 선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해안경비대와 어업수산 자원국은 5월 25일 카가얀주 가미인도 동북쪽 수역에서 중국 어민들을 붙잡았다. 필리핀 어업과 수산자원국의 성명은 중국 어선들이 붙잡힐 때 필리핀 국기를 거꾸로 걸었다고 말했다. 어선은 중국에 등록했지만 어민들이 이 수역 진입에 수요되는 허가증을 제시하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 어민들은 필리핀 어업법을 위반했으며 특히 귀중한 산호를 밀렵 및 수집했으며 파괴적 도구를 사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경비대와 어업수산 자원국은 5월 16일 바부얀도와 바탄주 간 수역에서 밀렵행위를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어선을 가로 막았다. 이 두 척의 어선들도 필리핀 국기를 걸기는 했지만 거꾸로 걸었다. 위기사
중국이 외국도주의 부패 관리를 붙잡아 오는 장면 중국공산당 최고 반부패기구가 일전 반부패 조사를 책임진 기구들이 정보를 잘 수집하여 관리들의 외국 도망을 미연에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6월 21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6월 19일 중앙기위감찰부(中央纪委监察部)는 이날 발표한 문장을 통해 지난날 도망자와 장물 추적 작업이 직면한 돌출한 문제들로 상황을 잘 모르는 것과 국내 조직의 무질서 상태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지난날 도주자와 장물 추적작업이 직면한 최대 문제는 밑수를 모르는 것이다.” 문장은 “도대체 외국에 도망한 사람이 얼마나 되며 어떻게 도망하고 최후에 어느 국가로 도망했으며 돈을 얼마나 가지고 도망했는지, 그리고 무슨 채널을 통해 이체했는지, 최근 상황은 어떤지를 모두 잘 모르며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고 문장이 지적했다. 주앙더수이(庄德水) 베이징대 염정건설 연구 센터(北京大学廉政建设研究中心) 부주임은 당국은 반드시 외국 도주 관리들과 자금 이체 관련의 모든 상황을 장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런젠밍(任建明) 베이징 항공항천대(北京航空航天大ण
24일 주한 중국대사관 추어궈훙 대사가 국회를 방문하여 한국 더불어 민주당의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만났다. 부의장 집무실에서 추어 대사는 박주선 국회 부의장에게 20대국회 부의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계속하여 그간 중한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박주선 부의장님의 노력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치하하면서 중한관계 우호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노력하고 있는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박주선 부의장은 추어 대사에게 작년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뵌 이후 부의장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답례를 하였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정치ㆍ경제ㆍ외교ㆍ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로서 중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국회 부의장으로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선 부의장은 지난 5월 전남 광주에서 중국의 7개 대표여행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올해 1만명, 내년 2만명의 중국 관광객이 광주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소개하였다.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ㆍ제주 뿐만 아니라 광주로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추어 대사님의 관심을 바란다고 요청하기도 하였다. 추어 대사는 양국간 인적 교류가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