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구 이사장의 내빈 소개와 함께 ‘제16회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 행사가 시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이날 한국뉴스신문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기사화했다. 특히, 이선구 이사장과 홍보대사 김장훈 가수를 소개했다. 오늘 부천역에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한 ‘제16회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 행사가 열렸는데, 이날 이선구 목사님은 아침 새벽에 이렇게 기도했다 한다. “어르신들 식사 대접하도록 비를 멈추게 해 주세요” 하늘도 이날을 축복해 이른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멈추고, 시원한 날씨 속에 이곳을 찾은 어르신들이 주최 측에서 준비된 삼계탕 식사를 맛있게 드셨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김장훈 가수를 소개하며, 한번도 변함없이 이 행사를 위해 후원을 받아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를 지원하고 있는, 김장훈 가수와 김장훈 홍보대사 팬클럽 사랑의 삼계탕, 지원하는 기업. 후원하는 구청관계자와 도움이 분들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선구 이사장은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 행사를 할때 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일을 해 왔다.며, 이 잔치가 끝나면, 26일(화) 계양본부, 27일(수)주안역 남 광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선구 이사장)는 21일 목요일 11시 부평역에서 김장훈 홍보대사와 몇몇 홍보대사와 함께 삼개탕 나눔잔치 행사를 갖는다.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는 16회를 해 왔고, 그 행사를 할때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일을 해 왔다. 이 잔치가 끝나면, 26일(화) 계양본부, 27일(수)주안역 남 광장, 29일(금)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계속해서 사랑의 행사가 이어진다. .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이선구 이사장이 세상을 향해 외치는 사랑의 음성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눔은 자발적으로, 드림은 쉬지 않고, 봉사는 조용히, 섬김은 겸손하게, 지경은 전 세계로’ 이다. 이선구 이사장은 자신을 택배 기사라고 한다. 다른 분들이 부르는 호칭은 목사, 아버지, 쌀 산타, 앵벌이, 심부름꾼이다. 그의 호칭만 보아도 멋진 삶을 살아온 그는 오늘도 내일도 거리에서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 이선구 이사장을 사랑의 택배기사로 부르는 이유는 사랑의 마음으로 보내오는 물건들을 지구촌 곳곳으로 배달하고 나눠 주는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나눔은 자발적으로, 드림은 쉬지 않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소강석 목사의 목회는 나라랑. 교회사랑. 이웃사랑 목양일념!! 소강석 목사가 이끌어 가는 새에덴교회 목회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시대정신, 균형잡힌 영성으로, 초대교회 원형교회 영성을 추구한다. 지난 주, 강원도(델피노리조트)에서 전반기 교역자 정책수련회를 가졌다. 교역자들에게 강의 중인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이날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을 보내며, 힘들어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팬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다시 일어서서 새로운 세계.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이가” 하는 주제를 가지고 수련회를 가진 것이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위드코로나 속에서 교회가 압장서서,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교인들이 세상에 본을 본이고,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 속에서도 출석 교인이 줄지 않고 성장한 교회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새에덴교회는 예장(합동)총회장/한교총 총회장을 하며, 한국교회 단체연합과,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한국교회 예배 정상화를 위해 낮과 밤을 트며 헌신해 온 인물이다. 그의 헌신은 나라 사랑. 교회 사랑.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여론조작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촛불탄핵한 정치공작을 닮아가는 윤석열 지지율 여론조작 민노총 반정부 야당과 가짜보수의 윤석열 탄핵시위 정치공작 제정신인가? The current political maneuvering coming from fake poll on President Yoon Suk-yeol approval rating, radical Democratic Labor Union's anti government protest, opposition party and fake conservatives their protest for impeachment on President Yoon Suk-yeol following the past fake poll for impeaching President Park Geun-hye with candle light run by radical Democratic Labor Union is apparently out of their mind.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고문 : 민족중흥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지난 제20대 총선 때부터 추진된 조경태 의원의 주요 지역공약 사업 중 하나였다.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해 세워진 센터는 국비와 시비 총 29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3,798㎡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에는 가상현실에 기반한 균형측정 평가 장비, 재활훈련 및 체력 데이터 구축 장비, 의료기기 적합성 평가실, 일상생활 모사 실증 테스트실 등이 마련되었고 공동연구 첨단장비 40종도 구축되어 있다. 한편 센터 내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는 조경태 의원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향후 지역주민들이 센터 내 편의시설을 비롯한 재활운동장비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조경태 의원은 “고령화 속도가 빠른 부산에서 약 300억원이 투자된 지원센터가 앞으로 3,000억원 이상의 효용가치를 낼 수 있길 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센터 시설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누리호 발사로 활짝 열린 우주시대, 우주강국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외 위성전파감시 인프라 구축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위성전파감시센터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7월 14일(목) 경기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센터장 강경호)를 찾아 한반도 상공의 정지 및 비정지위성 전파감시 인프라 구축현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누리호 발사로 위성과 우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위성전파 감시 및 주파수 관리가 향후 위성기술과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됨에 따라 이뤄졌다. 위성전파감시센터 방문은 송석준 의원뿐 아니라 이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하식 시의원, 허원 경기도의원, 김일중 경기도의원 등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이천시 지역의 일꾼들이 함께 동행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한반도 상공의 정지 및 비정지위성 전파감시업무 현황, 누리호 발사 관련 성능검증위성 및 큐브위성 전파감시현황 보고와 함께 안테나 동(棟) 등 청사 순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아들 승계는 교회 성도들이 반대하면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들에게 승계 할수 없도록 만든법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번 총회서 수정되야 할 것.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의 관한 건은, 공동의회 결의, 제직회 보고, 목사에 대한 모든 결정 사항을 노회가 결정하므로, 총회는 노회의 결정 사항을 보고, 적법한 절차에서 진행된 일이다. 사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 그러면, 기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하고, 종교 자유가 인정받아야만 한다. 결국, 종교의 문제는 종교 안에서, 기독교의 문제는 기독교 안에서 결정하여 진행할 때 바람직한 종교활동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헌법 정신에서 볼 때, 교회의 법이 있다. 공동의회 결의, 제직회 보고, 장로들의 감독권에 운영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예장 통합 법안에, ‘아들에게 승계할 수 없다’ 란 규정을 넣은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아들에게 승계는 것을 반대하는 법을 만든 것도 헌법 정신에 위배 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온 성도들이 담임목사를 청빙키로 하면, 바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런 법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우리나라만 있는 유일한 법이다. 사실. 이 법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소강석 목사, 영혼 아포리즘은 영혼을 울리는 산울림. 메아리. 옥중서신이었다' 사도 바울도 마지막 선교시 비대면의 시대가 있었다. 모두를 만나 대면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싶었다. 그러나 선교의 길이 막혔다. 바울이 옥중에 같힌 것이다. 감옥에 같힌 가운데, 이때 바울은, 비대면 목회를 한 것이다. 그게 바로 옥중서신이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이다. 새에덴교회는 팬데믹 가운데도 대면과 비대면의 목회로, 성도들의 신앙을 지켜 주었고, 성화, 영화시켜, 오늘의 성숙한 에덴교회로 깊이와 넓이를 더하며, 근심이 없는 축복의 땅으로 더 견고히 세워갔다. 소강석 목사는. ”지금 부터 2년 반 전부터 코로나19팬데믹이 시작. 이로 인해 온 백성이 긴장하였고, 신음했다. 한국교회도 신음했다. 결국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는 비대면으로 갈수 밖에 없었고, 한국교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자 줄어들었고, 교회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까지 입게 되었다. 물론 모든 종교부문 모두 탈종교화 현상이 많이생겼다” 말했다. 그러나, 소 목사는, 예장(합동)총회장과 한교총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교회가 자유롭게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브레이크뉴스(Break News)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이어 경이적인 교세신장’이란 기사로, 교회를 혼란케 하는 일 중단하라 인터넷 다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치면, ‘신천지예수교회’ 나오게 해 교회에 혼란을 주고 있는 일은 바로 인터넷 내리고 중단해야 할 일!
JMS STORY 정명석작가의 여행탐방이 미디어로서 해외까지 소개할수있는 채널로 준비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국내여행프로그램이 많지만 "새로운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알지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할수있는 보도와 미디어가 하나로 통합된 여행지를 소개하겠다." 고 관계자는 말했다. JMS STORY 정명석작가는 국내,해외 여행지소개를 보도를 통해 소개하다가 컨텐츠가 기본적으로 충족이 되면 미디어로서의 기획을 구체적으로 확장해서 해외 국내에 관광명소와 스토리를 병합시킨 컨텐츠로 변환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상한변호사 우영우의 정명석 감초역활을 통해 현재 드라마가 순항중이다. JMS STORY 정명석작가 또한 많은 여행프로그램이 방송과 언론을 통해 노출이 되고 있지만, "좀 색깔이 다른 탐방으로 준비해가겠다."고 그 목적을 밝히고 있다. JMS STORY 정명석작가는 이번 아시아에서 가장긴 탑정호 출렁다리를 소개했다. 좀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며 저녁시간 미디어파샤트쇼와 분수등 볼거리를 소개한 이번 출렁다리 탑정호는 새로운 여행지로 각광받게 될듯하다. 코로나의 여파가 지나며 여름 휴가가 성큼 다가선 지금 여행지를 찾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로 다가서게 될
잠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대를 위해 JMS STORY 정명석 작가의 여행지 탐방 연재를 시작한다. 첫 번째 여행지는 길이가 무려 600m에 이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논산의 ‘탑정호 출렁다리’다. 바다처럼 넓고 확 트인 아름다운 탑정호도 즐기고 그 위에 만들어진 출렁다리를 걸으면서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자, 이제 길을 떠나자! 출렁다리 길이가 무려 600m...68만여 명 다녀가 출렁다리는 논산시가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오랫동안 자리 잡아온 탑정호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했다. 2021년 12월에 완공해 2022년 3월 관광객들에게 정식 개장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2022년 6월 기준으로 방문객이 68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길이가 무려 600m로 아시아에서 제일 긴 다리다. 케이블을 이용한 현수공법으로 높이는 47m이며, 초속 40m/s가 넘는 강풍에도 끄떡없도록 설계되었다. JMS STORY 정명석 작가는 말한다. 직접 출렁다리를 걸어보니 출렁거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에 발을 닿는 느낌이 튼튼해서 그냥 다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3분의 1 정도 지점부터는 조금씩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친구 주현영을 위해 변호사로 컴백했다.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6.4%까지 치솟으며 ‘힐링드’의 무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4회에서는 절친 동그라미(주현영 분)를 위해 한바다로 돌아온 우영우(박은빈)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우영우는 뒤집기 어려운 사건에 허를 찌르는 해법으로 승소하며 통쾌함을 안겼다. 여기에 이준호(강태오)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우영우의 변화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시청자 반응은 폭발했다. 4회 시청률이 전국 5.2%, 수도권 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다시 경신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분당 최고 시청률도 6.4%까지 오르며 신드롬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타깃 2049 시청률은 2.7%로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위엄을 과시했다. 우영우의 소개로 한바다를 찾은 동그라미는 정명석(강기영)을 만났다. 그러나 정명석은 변호를 맡지 않겠다며 할 말 있으면 직접 와서 하라고 우영우를 소환했다. 한걸음에 한바다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 언론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지지율)에 대폭락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가 높게 역전되는 ‘데드크로스’ 수준을 넘어 지지율이 40% 선도 붕괴하는 조사결과가 잇달아 나왔다‘.고 했는데, 지금 시작하는 마당에 중반기까지는 적어도 잘하도록 모두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시스템은 다르게 시작하지 않는가? 잘 할 것이다. . 갤럽 조사를 한번 보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잘하고 있다’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0%), 성향 보수층(62%), 60대 이상(50%대)등에서 많은 편이다. 그런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성향 진보층(77%), 40·50대(60%대)로 나타난 분석이다. 결국 정치적인 싸움일 분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고문 : 민족중흥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Korea Christian News Paper. 대선과 지방자치 선거에서 보수의 승리 Conservative's victory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the local autonomy election In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opposition party candidate Yoon Suk-yeol was elected by 0.73 difference dramatically.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0.73% 차이로 극적으로 당선되었다. In the local autonomy election, Yoon Suk-yeol government party made landslide victory for 12 seats among 17 p
글로벌에듀 초대 이사장, 소강석목사(전, 한교총대표회장, 전, 예장합동총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서울 강남 노보텔엠버서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글로벌에듀’가 출범했다. 지난 1일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사단법인 글로벌에듀’는 지구촌 번영과 복음화를 빠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글로벌에듀는 초대 이사장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와 부이사장은 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목사(기하성 부총회장),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가 선임 되었고, 이들 모두는 지구촌 번영과 복음화를 선언했다. 기독교계 NGO를 표방한 글로벌에듀(소강석 이사장)는 함께 한 회원들과 함께 섬김의 리더, 예수 그리스도 정신을 실천 가치에 두고, 지구촌에 있는 함께 나누어야 할 사랑으로, 온 인류에 대한 사랑과 나눔. 봉사로 국내외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지원과 교육 사업을 진행하기로 선언할 것이다. 글로벌에듀는 초대 이사장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사업과 글로벌리더 양성, 지구촌의 화합과 번영, 빈민 지원과 개발, 구호 사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밝혔다. 이날 글로벌에듀를 통한 NGO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회 대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