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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상주시 지역아동센터 20주년 기념 어울림한마당

“함께한 20년, 미래의 20년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상주시는 11월 29일 상주문화회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아동의 재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5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종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성장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동과 학부모, 센터 종사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무대는 상주아동복지센터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장과 내빈들의 축하 인사가 전해졌다.

 

또한 시장상·국회의원상·시의장상·교육장상 등 각종 표창이 수여되며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했다.

 

2부 공연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준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차례로 이어졌다.

 

바이올린·기타·하프·합창 등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은 물론, 수화·치어리딩·댄스·우슈 등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슬로건 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명자 상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오늘 아이들이 보여준 무대는 단순한 발표를 넘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담아낸 소중한 결과물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울림한마당이 아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상주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비롯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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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2026년 ‘해운대 사람책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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