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4.0℃
  • 구름많음인천 2.1℃
  • 구름많음수원 3.4℃
  • 맑음청주 4.9℃
  • 구름조금대전 4.9℃
  • 맑음대구 7.7℃
  • 구름조금전주 4.5℃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조금부산 7.3℃
  • 구름조금여수 7.5℃
  • 구름조금제주 7.4℃
  • 맑음천안 4.5℃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대기개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국·시비 32억(국비 18, 시비 14) 확보…전국 18개 지자체 중 지원 규모 1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성서산업단지가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시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전국 18개 선정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달서구는 2025년 54억 원, 2026년 32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산업단지나 사업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진단부터 시설 교체,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 시설 노후화 ▲ 악취 등 환경 민원 발생 우려 ▲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지역 환경전문기관인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장에 대한 사전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참여 사업자를 선정한 뒤 2026년 말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과 분석과 사후 관리를 통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년 연속 대기개선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철저한 준비의 결과”라며,“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충북도 체류형 관광 민자유치 첫걸음 내딛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도는 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라미드그룹간 보은 구병산관광지 내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가 참석해 체결됐으며, 본 협약에 따라 라미드그룹은 800억원 투자를 통해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 콘도미니엄 30실, 복합 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투자사업은 숙박·체험·레저 기능을 결합해 지역 관광을 기존 당일 방문 중심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를 결정한 라미드그룹은 1980년대 호텔 창립 이래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레저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라마다송도호텔, 속리산CC 등 전국 다수의 호텔, 리조트,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민간투자 유치는 충청북도가'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한 이후 첫 번째 민간투자 성과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