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6.29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6℃
  • 구름많음강릉 28.8℃
  • 구름많음서울 28.7℃
  • 구름많음인천 28.4℃
  • 구름많음수원 27.6℃
  • 흐림청주 28.3℃
  • 구름많음대전 27.8℃
  • 흐림대구 26.5℃
  • 흐림전주 27.1℃
  • 흐림울산 26.5℃
  • 흐림광주 24.2℃
  • 흐림부산 24.9℃
  • 흐림여수 22.5℃
  • 제주 23.5℃
  • 구름많음천안 26.3℃
  • 구름많음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4℃
기상청 제공

예술통신

아스트로 진진, 오늘(28일) 신곡 ‘자존감(self-esteem)’ 발매!…세 번째 ‘JIN LAB’ 프로젝트 공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그룹 아스트로(ASTRO, 판타지오 소속) 진진이 자존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진진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악 프로젝트 ‘JIN LAB’(진 랩)의 세 번째 음원 ‘자존감(self-esteem)’을 발매한다.

 

‘자존감’은 진진 스스로가 자존감이 떨어지고 힘듦이 극에 달했을 때 작업한 곡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 속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방황하는 자신의 이야기가 깃들었다.

 

진진은 앞선 ‘JIN LAB’ 프로젝트 곡 ‘Good Enough’(굿 이너프), ‘날 위해 (feat. MRCH)’에 이어 이번 ‘자존감’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진솔한 음악색과 메시지를 담아냈다.

 

‘JIN LAB’은 지난 3월 진진이 다양한 색깔과 감성의 음악을 선보이고자 정식 론칭한 프로젝트다. 올해만 세 번째 신곡을 공개하면서 자신만의 음악적 영감과 개성을 발휘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진진은 올라운드 아티스트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JIN LAB’ 프로젝트 외에도 아스트로 데뷔 8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Circles’(서클스)와 ‘Fly (Duet with. 문빈(ASTRO))’(플라이)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또 국내 뮤지컬 ‘겨울나그네’, 일본에서 열린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공연을 차례로 마친 데 이어 오는 7월 ‘사랑의 불시착’ 일본 앙코르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을 다시 한번 만날 예정이다.

 

한편, ‘JIN LAB’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신곡 ‘자존감’은 오늘(2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뉴스후) 인권위원회 김용원 "기레기 막말" 사과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기자를 지칭해 "기레기"라는 막말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소신발언 할 수 있다" 기자들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취재진이 기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비공개회의에서 발언한 것이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이 그대로 소개했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용원 상임위원은 앞서 13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기레기들이 들어와 방청하고 쓰레기 기사를 쓴다" "인권 장사치들도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왜곡하고 인권단체가 무분별하게 인권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작태가 벌어진다" 등의 발언을 하며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기레기(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비속어)’, 인권시민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폄하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58개 인권단체가 모인 ‘경로이탈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김 상임위원이 아무리 언론을 모욕하고 인권운동과 인권단체를 폄하해도 자신의 반인권 행위는 숨길 수 없을 것”이라며 “더 인권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용원 인권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