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커피를 그리다'에서 최인택 작가의 사진전이 열린다.이번 전시회에는 최 작가가 그동안 국내 바다를 찾아 느꼈던 심정을 그린 'SEA OF LIFE'라는 주제로 25점 가량이 전시된다. 최인택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사진을 일컫는 말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발견의 예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그것을 찾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고, 특이한 장소를 발견하고 혼자서만 알고 가르쳐 주지 않는 이도 있다. 하지만 참된 발견이란 신소재나 장소의 발견이기 보다는 내면의 발견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진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 새로운 감각, 새로운 삶의 모습을 찾고 싶었다. 이번 소박한 사진전은 그 풍경들 속에서 새로운 모습의 나를 만들기 위해 애썬던 시간들에 대한 자기 확인이며, 저 풍경처럼 그 속에서 온전히 변하는 내 모습을 보기 위해 바다 앞에 섰던 날들의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최인택 작가 약력] 극단 '유' [문제적 인간 연산] 기획홍보 영상세계 [기차타고 세계여행] 外 다큐멘터리 작가 월간지 기고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
한류월드 수변공원이 방송사의 영상취재 현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2일 경기도 한류월드사업단에 따르면 한류월드 수변공원이 최근 MBC 방송에 이어 뉴스채널 YTN의 기상정보 영상취재 장소로 잇달아 선정되는 등 현장취재 명소로 명성을 얻고 있다. MBC 역시 지난 2월 8일에 이어 8월 20일 MBC 아침방송의 기상영상 취재 장소로 한류월드 수변공원을 선정했다. 방송사 관계자들은“수도권에서 분수와 하천 등이 어우러진 멋진 경관을 갖춘 곳이 흔치 않은데 한류월드 수변공원은 다채롭게 조성돼 있다”며 “낮뿐 아니라 밤에도 경관이 아름다워 계속해서 찾게 된다”고 촬영 이유를 설명했다. 황선구 한류월드사업단 단장은 “수변공원이 고양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산책과 조깅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특히 석양 노을과 LED 조명으로 조성된 야간경관이 아름다워 많은 분들의 데이트코스와 사진 찍기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한류월드를 조성하면서 부지 내 한류천 약 600m 구간에 수변데크, 전망대, 벽천, 분수 등 다양한 테마시설과 야간경관을 고려한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주변 호수공원
유투브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세계최고 메가급 드러머 ‘토마스 랭’(Thomas Lang, 오스트리아), 페이스북 10만 팔로우를 자랑하는 드럼계의 아이돌 스타 ‘루크 홀랜드’(Luke Holland, 미국),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뉴욕 재즈 드럼의 귀재 ‘나우앤나우’(Now vs Now, 미국) 등 최강의 라인업이 깊어가는 서울의 가을밤을 두드린다. 또,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난타’, 국내 최고의 여성 드럼 공연팀인 ‘드럼 캣’, 국내 전통 타악공연의 지존인 ‘두드락’, 국내 유일의 행드러머인 ‘행드럼 바이 진성은’ 등 국내 대표 타악공연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시는 ‘소통하는 어울림, 타악으로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9월 12일(금)~13일(토) 양일간, 서울광장과 신촌 연세로에서「서울드럼페스티벌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9년에 최초 개최,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 은 해외 아티스트 초청공연을 2팀→4팀으로 2배 확대하고, 대중교통
운현궁, 남산골 한옥마을과 여의도공원 등 시내 11개 공원에서 윷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고, 한성백제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에서도 문화공연이 쏟아지는 등 서울 전역 20여 곳에서 시가 마련한 총 40여 개 한가위 문화보따리가 열린다. 특히, 남산공원에서는 추석 저녁, 달을 따라 산을 오르는 민속 풍습 '영월'을 체험해볼 수 있고,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눈대목열창', '돌아온 박첨지', '강강술래', '각설이 놀음' 등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삼청각에서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 공연과 한식이 결합된 <런치콘서트 ‘자미’>가 열린다. 특히,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삼청각에서 직접 만든 수제한과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3인 가족은 10%, 4인 가족은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시민청도 연휴 없이 개방, 대형 윷과 꼬마버스 타요 모양 말판으로 즐기는 '타요윷놀이'와 즉석사진기로 사진을 찍고 안부인사를 적어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시민청 명절우체통'이 열린다.
조진성 기자 / 모바일 쇼핑몰 G9이 대세 으리녀 개그우먼 이국주와 걸그룹 에이핑크가 함께 등장하는 새 TV 광고를 공개하고, 이에 맞춰 '모바일 반값 캐시백'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G9의 새 TV 광고는 이국주가 에이핑크 제7의 멤버로 코믹 댄스를 선보인 티저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광고는 '핫 한 것만 골라주는 모바일 쇼핑 G9'를 콘셉트로 총 3개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3편 모두 이국주의 호로록 댄스와 감칠맛 나는 식탐송 패러디가 압권이다. 이국주와 에이핑크가 첫 촬영현장에서 '미스터츄'를 함께 추자 "멤버들 사이에 섞여있으니 못찾겠다" "이질감 없는 자연스러움" "멤버로 영입해도 되겠다" 등 촬영관계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며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패션편'에서는 이국주가 "상의 좋고, 하의 좋고"라는 대사와 함께 에이핑크의 옷을 코디해 주다가 트로트 '상하이 트위스트'를 부르며 코믹한 춤을 선보인다. '여행편' 역시 승무원으로 분장한 이국주가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왕복해도 29만9000원~ 아 싸다
오세나 인턴기자 / 농심이 오는 20일까지 ‘건강한 면 요리 공모전’을 열어 다양한 라면 조리법 찾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주제는 섞어 먹는 라면으로, 라면에 스낵이나 음료 등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갖춘 간편 조리법을 제안하면 된다.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2인 1조로 농심 홈페이지(www.nongshim.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친 2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마지막 8개 팀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심사기준은 요리의 독창성, 실용성, 상품화 가능성 등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에 한국의 맛을 전하는 농심은 건강한 면요리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해마다 주제를 달리해 맛과 영양을 갖춘 면요리 아이디어를 꾸준히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나 인턴기자 / 엔제리너스커피가 오는 5일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귀성객들을 위한 9회 무료 커피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역 KTX 입구에서 3000잔, 대전역에서 2000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광주역에서 1000잔의 신선한 아메리카노를 전달한다. 추석 선물세트로 간편히 더치커피를 내려 마시는 더치세트와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머그잔 등도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2006년에 무료 커피 시음회를 시작했다"며 "엔제리너스커피와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보영 기자 / 기존의 보드보다 뛰어난 성능을 구현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불과 물에 강한 신소재 보드가 출시됐다. 3일 코햄이 공급하는 신소재 '몬스터보드(목분플라이애시보드)'는 1500도의 고온에서 완전연소한 고순도의 플라이애쉬를 주성분으로 다량의 목분과 제올라이트, 펄라이트, 보강메시 등으로 구성된 신소재 불연 보드다. 고온에서 탄화된 재를 사용해 고강도의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40% 정도의 목분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뛰어난 흡음성능과 단열력을 겸비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건축자재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불연판넬들이 많아졌지만, 시장에서는 마그네슘 보드와 CRC보드의 두 유형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각 회사마다 다른 이름들을 붙여서 판매하는데 'XX보드', 'XX스톤' 등 명칭만 다를 뿐 제품 성능은 바뀐 것이 없다. 마그네슘 보드나 CRC보드는 대체로 무난한 건축자재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분과 습도에 약한 근본적인 문제가 남아있다. 특히 마그네슘 보드는 나트륨 사용으로 인한 변색과 산화, 결로와 박리현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CRC보드 또한 제조의 용이성 및 고강도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장 재단의 어려
▲ 신라면 광고 모델로 만난 영화배우 송강호(오른쪽)와 유해진. (사진=농심 제공) 오세나 인턴기자 / 농심이 새로워진 신라면의 광고 모델로 영화배우 송강호와 유해진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송강호는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라는 노래를 부르며 라면을 끓이고, 유해진은 유쾌한 표정으로 라면을 먹는다. 그들 육성 그대로 "라면은 역시 신라면이네"와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 등을 노래하는 CM송이 흘러나온다. 송강호는 촬영에 앞서 유해진에게 "언제 작품을 같이 하나 했는데, 신라면으로 만났다"며 두 배우가 처음 만난 소감을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한국을 대표하는 라면인만큼 우수한 모델들만 발탁해왔다"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두 배우의 연기력과 담백한 이미지가 신라면과 잘 맞아 모델로 꼽았다"고 밝혔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대체휴일이 없는 직장인을 위한 추석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 오세나 인턴기자 /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추석 연휴 대체휴일에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식사권을 증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사권 신청 방법은 아웃백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추석 대체휴일 근무로 위로가 필요하다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300명 중 100명에게는 1인 스테이크 식사권을, 200명에게 1만 원 상품권을 준다. 식사권 당첨자는 9월 10일 매장을 방문해 서로인 스테이크와 수프를 먹을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대체휴일제가 불투명한 기업들이 많은데, 아웃백의 이벤트가 직장인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진성 기자 / KBS TOP 밴드2에서 독특한 음악세계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구텐버즈'가 오는 10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라이브 클럽 텅스텐홀에서 '구텐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2년 만에 단독 공연을 갖는다.구텐버즈는 KT&G 상상실현 프로그램 '밴드 인큐베이팅'과 EBS '헬로루키'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2011~2012년 홍대 인디신에서 가장 핫한 루키로 등장했다. 기존의 혼성 3인조로 시작했지만 이후 홍대에서 주목받는 베이시스트 '서현'을 영입하며 여성 3인조로 새로운 밴드의 컬러와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를 펼쳐 보이며 국내외의 여러 관계자들과 음악팬들에게 스스로의 모습과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9와 10 사이의 새'라는 뜻을 지닌 구텐버즈밴드는 매해 9월10일에 가졌던 자축의 시간 대신에 관객과 호흡하는 구텐버즈의 날을 바램하며 '구텐 페스타'라는 단독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공연기획의 시작부터 무대 연출과 새로운 구성의 편곡까지 밴드 맴버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하나의 축제같은 공연으로 구성했다. 특히 공연당일에는 여성 3인조로서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이 한정판으로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 라이브 클럽에서의 짧은 시간 공연으로 아쉬웠던 팬들이라면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 된 '한국 TV 드라마 50년사' 출판기념회에서 관계자들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최문수 기자 / '한국 TV 드라마 50년사' 출판기념회가 3일 오후 1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국방송실연자협회 김기복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 TV 드라마 50년사 최불암 발간위원장, 정중헌 편집위원장, 차기환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발간 과정에서의 발자취를 돌이켜봤다. 김기복 이사장은 "50여년 전에는 제작환경이 좋지 않아 방송자료를 남길 수 없었던 형편"이라며 "자료가 남지 않은 것은 우리의 잘못이고, 앞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기 때문에 한국 TV 드라마의 50년 역사를 담은 책을 출판하는 일은 과거이면서 미래의 태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불암 발간위원장은 "드라마의 산증인인 PD와 작가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전에 그 역사를 기록해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에 출판한 책은 가슴의 정성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난 1967년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올해로 29회째를 맞는‘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가 지난 8월27일 실외행사에 이어 3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실내행사로 개최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가 지난달 27일 실외행사에 이어 3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실내행사로 개최된다.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는 시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은 여성들이 꽃꽂이, 서예, 사군자, 한지공예, 시, 수필, 회화, 이주여성백일장 총 8개 부문에서 그간 쌓아온 재능과 끼를 발휘하는 행사로 경기도가 지원하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실외와 실내로 나눠 행사가 진행돼 지난 8월 27일에는 경기도 박물관에서 시와 수필, 회화, 이주여성백일장이 열렸으며, 3일에는 서예와 사군자, 한지공예, 꽃꽂이 4개 실내행사 부문이 열린다. 지난 실외행사에는 118명이 참여해 시 부문은 안산시 양경석, 수필 부문은 군포시 홍금순, 회화 부문은 김포시 우혜숙, 이주여성백일장 부문은 성남시 박정희씨가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2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리는 실내행사에는 100여명이 참가해 서예, 사군자, 꽃꽂이, 한지공예 등 4개 부문에 기량을 겨루게 된다. 각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1월7일까지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작품 출품작에 대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 주관, 한국도자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국제공모전은 세계현대도자의 최근 예술 경향을 분석하고 신진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며 도예인들의 창작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자를 소재로 작업하는 예술가를 포함한 전 세계 도예가가 신청대상으로 연령이나 국적 제한은 없다. 1인 또는 1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출품자는 3점 이내로 응모 가능하다. 오는 11월 7일까지 1차 온라인 접수를 통해 200여 점을 선발하며, 1차 온라인심사는 같은 달 11일부터 21일까지, 결과 발표는 28일 이뤄진다. 1차 접수 방법은 작품이미지를 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http://gicb2015ic.kocef.org/kor/main/index.asp)하면 된다. 한국도자재단은 1차에서 추려진 작품들을 대상으로 2차 실물작품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국내는 1월 5일~12일, 국외는 같은 달 5일~30일까지 1차 심사에 통과한 실물작품을 작품 설치계획서 등과 함께 이천 세라피아 세라믹스창조센터로 보내면 된다. 최종 결과발표는 내년 2월 17일
▲강원도 가평의 '잣 향기 푸른 숲' 전경 경기도가 가을관광주간(9.25~10.5)을 맞아 추천 여행지 10곳을 선정했다. 이 기간 동안 도내 곳곳에서는 축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숙박업소 25곳, 음식점 23곳, 체험시설 31곳, 쇼핑 공연 시설 16곳, 유료 관광시설 46곳 등 총 141곳이 참여하는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도가 선정한 가을 여행 10개 테마는 △잣 향기 푸른 숲 힐링(가평) △ 숲길 따라 물길 따라 가을 추억 여행(포천, 남양주)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안성맞춤 여행(용인, 안성) △가을 빛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연천) △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캠프(김포, 포천, 파주)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떠나는 바이크 여행(남양주, 양평, 여주) △교과서 속 체험 여행: 한반도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양주, 연천) △교과서 속 체험 여행: 자연에서 얻은 교훈(화성, 안산) △몸과 마음이 넉넉해지는 농촌캠핑 귀농학교 캠핑(파주) △길 끝에 놓인 행복을 찾는 여행(고양) 등이다. 자세한 정보는 관광주간 홈페이지(http://fall.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주간 홈페이지에서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