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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현장에 답이 있다”… 정읍시, 공공산후조리원 등 5개 주요 사업장 밀착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읍시가 지난 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 5곳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관 전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와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농산물도매시장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주문했다.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에서는 건축 부지 외에 인근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모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원과 정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설 개선 공정 전반을 점검하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익스트림 놀이시설과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도로와 인접한 구간에 안전시설물을 필수적으로 설치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에서는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했다.

 

특히 실내 공간별 안내 표지를 정비하고 유리벽 등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해 개관 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에서는 방음벽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보수를 통해 이용자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시설일수록 행정의 기준은 더 높아야 한다”며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즉시 보완하고 이를 정책과 실행으로 연결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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