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지난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사이 중국 수학여행단 1천 명이 인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사천성, 광둥성, 절강성, 칭하이성, 깐수성 등 중국 각지에서 온 수학여행단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청소년수련관, 서구문화회관 등에서 인천 학생들과 장기를 뽐내는 문화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월미문화관에서 음식만들기 체험, 컴팩스마트 시티, G타워 견학,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탐방,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 체험, 태권도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인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이번 수학여행단 유치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학생교육문화회관, 국제청소년교류사업단, 한국태권도교육개발원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와 홍보를 하고 있으며 올 하계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롤링주빌리(주빌리은행)는 1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유종일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형채무자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빚 상환 독촉을 받는 학자금 대출 대학생, 주부, 일용직 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뜻있는 도민들의 성금을 모아 금융기관이 가지고 있는 채권을 매입해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입하는 채권은 소멸 시효가 가까운 것, 회수불능, 장기연체채권 등이다. 은행,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일괄 구매해 소각하는 것으로 올해는 시범적으로 생계형 빚을 갚지 못해 고통받는 일부 서민들의 부실채권을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연말 신협과 체결한 일수대출 금리 인하(14.9%→5.9% 이하)에 이어 이번에 빚 탕감 운동을 추진하게 됐으며 상반기 내에 채무 조정ㆍ소액대출 알선 등을 담당할 금융복지상담센터도 설립해 서민 보호 금융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낙연 도지사는 "도지사가 돼 행정을 살펴보니 국회에서 볼 때보다 사각지대가 훨씬 광범위하다"며 "빚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던
경남도(농정국장 박석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점장 이덕형)에서는 지난 1월 29일(금)부터 2월 14일(일)까지 30여 개 업체 300여 품목으로 구성하여 경남6차 우수상품 상생장터 및 설맞이 경남6차 우수상품 선물세트판매 특별행사를 샤롯데광장 주변과 2층 영스퀘어 매장 내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이하여 경남6차산업 지원센터(센터장 손은일)에서 주최하고 경남지역 생산자가 직접 만든 6차산업 인증 우수상품을 현장에서 중간유통과정이 없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시중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판매 품목은 고성 쌀국수, 하동배, 진주 잎새버섯티백, 창녕 감식초, 오디식초, 산청 하수오, 밀양 벌꿀, 함양 요거트, 산청의 사골곰탕 등 지역의 대표적인 유명 특산품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생산업체에게는 제품 판로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경남도 박석제 농정국장은 "소비자의 왕래가 많은 롯데프리미엄아웃렛 김해점에서 개회하는 이번 행사에서 6차산업 제품의 홍보·판매를 통해 판로를 모색하고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를 파악하여
경상남도는 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58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15주 동안 화재·구조·구급 소방전술훈련 등 소방관이 갖춰야 할 핵심 기본교육훈련을 마치고 도내 18개 소방서에 배치되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은 임용식에서 "오늘 임용되는 여러분들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남도민의 안전지킴이로 어떤 재난현장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임용으로 격무부서 인력난이 해소되고 소방행정력이 강화되어 도내 소방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리조트(한화콘도)가 겨울 성수기 시즌을 맞아 10년 만기 시 100% 전액 반환되는 만기 반환제 회원권을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한화콘도 회원제 회원권은 반환 기간도 짧게 10년 이용하고 입회금 전액 반환받는 10년형과 처음부터 20년 후 반환받는 20년형을 본인에게 맞게 선택을 하실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리조트 회원권은 가입과 동시에 한화호텔앤리조트가 운영 중인 국내·외 직영사업장 13곳 설악 쏘라노, 해운대티볼리, 대천파로스, 산정호수안시, 평창 휘닉스파크스키장, 제주, 경주(에톤ㆍ담톤), 양평, 용인베잔송, 백암, 수안보, 지리산과 해외사업장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세계 1위 해양관광 휴양 도시를 비전으로 한 13번째 국내직영으로 거제의 흑진주라 불리는 몽돌해변을 프라이빗 비치로, 자연 친화적 해양리조트 거제를 한화리조트 제2도약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한화리조트(한화콘도)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 선택 시 2∼4년 동안 적용받을 수 있다 전국 직영점 12곳은 물론이고 향후 개관
추억과 낭만 그리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동공연의 대명사 남구거리음악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찾아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전통시장에서 행복을 담아가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남구 대표 전통시장 4곳을 찾아 상인들의 노고와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프로그램 일환이다. 특히 시장상인들과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침체해 있는 경제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 가득한 설밑풍경을 만들었다. 통기타와 트로트, 전자첼로 등 지역출신의 다양한 출연진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하는 흥겨운 한마당 무대가 펼쳐졌다. 전통사장 '설맞이 찾아가는 음악회'는 1일 수암상가시장을 시작으로(오후 3시∼4시 30분), 2일 야음상가시장(오후 3시∼4시 30분), 3일 울산번개시장(오후 3시 30분∼5시), 4일에는 신정상가시장(오후 2시∼3시 30분)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마친다. 행사 당일에는 설 명절을 맞아 서동욱 구청장과 자생단체회원들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시 300억원 조기 전출로 교육청 누리과정비 예산 12개월분 전액 편성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2월 1일, 201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대구광역시의회에 심의ㆍ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2016년 본예산 2조 6천807억원)보다 885억원(3.3%) 증액된 2조 7천692억원으로 중앙정부의 국고목적예비비 124억원 지원과 폐교매각대금 중 100억원을 포함한 대구시 조기 전출금 300억원 및 우리교육청 전년도 이월금 187억원으로 누리과정 무상교육비 본예산 미반영 4개월분(9∼12월) 611억원(유치원 355억원, 어린이집 256억원)을 전액 확보하였다. 대구시교육청은 2016년도 누리과정 무상교육비 1천919억원 중 8개월분 1천308억원을 본예산에 우선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정부와 지자체, 시ㆍ도교육청 간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으로 사회적 혼란이 더욱 심해지고 있어 이에 따른 시민들의 염려와 학부모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 누리과정의 정상적 교육기반 조성을 위하여 당초 7월로 예정하였던 추가경정예산을 2월에 조기 편성하기로
산청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서민불안 해소와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일주일 앞둔 1일 산청시장에서 설날 대목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허기도 산청군수와 민영현 군의회 의장, 군의원, 간부공무원, 농협중앙회 산청군지부장 등이 동참해 1일 산청시장을 시작으로 5일은 단성시장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제수용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민생현장인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따뜻하고 정겨움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다양한 특산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했으며 즐겁고 안전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용품을 구입할 경우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에누리와 덤 주기 등 정이 넘치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며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소속 공무원 600여 명은 매월 5천여만원 상당의 내고장 상품권을 지속
권오경씨 별세 권성혁 (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장) / 권혜진,권현진 부친상 - 빈소 :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 - 발인 : 2016년 2월 2일 오전 5시 - 연락처 : 02-3779-1526
태블릿PC를 이용한 건축심의 시행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태블릿PC를 활용한 건축심의 체계를 구축하여 불필요한 종이도서를 없애고 있다. 이로 인해 민원인의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공무원 및 건축사들의 업무능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태블릿PC를 이용한 스마트한 건축심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건축심의 때마다 제출되는 과다한 심의도서를 태블릿PC에 저장하여 활용함으로써 자원낭비를 최소화하고 스마트한 건축행정을 정착시키려는 것이다. 기존에 종이도서로 건축심의를 받으려면 건당 적게는 20만 원에서 많게는 180만 원 가량의 제본비용이 들었다. 지난해의 경우 16차례에 걸쳐 총 72건의 건축심의가 이루어져 민원인이 부담해야 했던 비용만 3천여만 원이 넘어섰다. 태블릿PC 건축심의로 설계도서 없이 간단한 손가락 터치만으로 회의가 가능해졌고 심의진행의 효율성을 증진하여 민원인과 건축관계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종이도서가 아닌 컴퓨터 파일로 심의를 대체함으로써 심의접수, 협의, 계획변경 등의 절차가 메일링으로 가능해져 One-Stop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남유진
"지역 간 불균형, 전략 따라 시차 두고 보완된다" 강조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일 "전남도정이나 고향에 관해 잘 모르거나 오해 때문에 비난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공직자들이 설 연휴 기간 고향에서 가족, 친구들에게 도정을 잘 설명하고 오해를 바로잡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정례조회를 갖고 "설 연휴 가족이나 친구들을 만나면 소관 업무나 고향에 관한 질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세상에는 알고 비판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르고 비판하거나 오해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알고 비판하는 것은 달게 받아야 하지만 모르고 비판하거나 오해하는 것은 충분히 설명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남 동부와 서부의 발전 시차를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 지사는 "농경시대에는 서부가 더 융성했고 근대 들어 열강이 한반도를 탐하기 시작할 무렵에도 일본과 러시아, 영국 등 대부분의 열강들은 산물이 풍부하고 동남아로 진출하기에 좋은 목포에 주목했었다"며 "하지만 해방 이후 경제 개발 과정에서 경부축 개발이 우선시되면서 전남 중에서 동부가 국가 전체적 개발정책에 더 맞아 여수에 석유화학
경상북도는 설을 맞이해 2일(화)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영천축협, 의성축협과 공동으로 '설맞이 한우고기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행사는 육류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덜어주고 소비자들의 한우사랑에 대한 보답의 마음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경북산 한우를 정상가보다 14∼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한우고기의 수급과 가격 안정대책 일환으로 농ㆍ축협을 통한 계통출하를 확대하고 도축 작업시간 연장 및 휴일 도축작업 실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설맞이 선물세트 할인판매, 산지가격과 연동성이 강하고 유통구조를 단순화하는 축산물 직거래 판매행사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하면서 설 명절 선물로 경북산 한우고기 선물세트를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친서민 소방정책 일환 주택 리모델링 재능기부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친서민 소방정책의 하나로 오는 10월 말까지 불의의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저소득 계층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새 희망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새 희망주택 지원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기업 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일반 도민의 자율참여 기부를 통해 모인 성금으로 운영된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우선 5천만 원의 목표 금액을 설정해 주택이 전소된 1세대에게는 컨테이너 하우스를 제작 지원하고 부분 소실된 30세대에게는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장판, 벽지, 전선 교체 등 리모델링 재능기부를 할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1월 무안 운남면 지체장애자 김(62) 모 씨 주택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의용소방대와 소방관서가 나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희망주택 성금 모금 성과에 따라 앞으로 예산 확보 및 주택 지원 목표량을 확대하겠다"며 "뜻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5년 전남지역 주택화재 45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주민들의 폐업 이중 신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폐업 신고자는 인허가관청인 구청과 사업자등록관청인 세무서를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만 폐업신고를 하면 된다. 북구는 '사업자등록 및 인ㆍ허가관련 통합폐업신고서'를 작성, 1개 기관에 제출하면 기관 간 협조를 통해 원스톱으로 폐업신고 및 사업자등록 말소가 되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대상은 식품위생업, 공중위생업, 의료기기업, 소독업, 행정사, 국내직업소개사업, 담배소매ㆍ판매업, 가축사육업, 동물판매업, 건강기능식품영업, 옥외광고업 등 34개 업종이 해당한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 500여 건의 폐업신고가 있었다"며 "이번 폐업신고 간소화 서비스로 부득이 폐업해야 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불편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젊은 여성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든 경쟁력 갖추고 있어 외식창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젊은 여성들을 사로잡아야 한다. 소비시장의 중심이고, 입소문 효과의 근원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은 아이템에 주목하는 게 좋다. 현재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상당수다. 커피 업종이 많고, 고깃집 분야에도 꽤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볏짚구이 참숙성 삼겹살전문점 '쌀탄'과 같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은 성공확률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쌀탄'은 다른 고깃집과 달리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특허받은 국내산 볏짚(쌀탄)으로 삼겹살을 구워 잡냄새를 제거하고, 고소한 향과 맛을 선보이며 뛰어난 맛을 선보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국내산 100% 최상급의 고기만을 사용하고, 336시간 WET&DRY AGING 숙성과정을 통해 고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다. 260도 이상의 높은 온도로 단시간에 그릴링 하여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고, 식감이 가장 좋은 3cm 두께로 고기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