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5월 31일 구좌농협농업성공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입학생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입학식은 38명으로 지역 영농상황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하여 5월 31일 첫 강의 이후 11월까지 총 25주간・ 50시간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이번 농업성공대학 교육를 통해 여러분의 일터와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 넣어 내일의 희망으로 풍성하게 익어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2012년에 개설된 농업성공대학(원)은 현재까지 5,9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함으로써 제주시 대표적인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와 제주과학문화협회가 운영 지원하는 제24회 제주과학축전이“어린 과학자의 꿈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3일간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운영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제주과학축전은 제주를 대표하는 체험 축전으로 매년 수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한동안 코로나19로 축소 운영됐던 제주과학축전에 50개 학교, 21개의 기관⋅기업⋅연구소 등이 참여하여 12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운영하는 학교과학체험프로그램은 ▲ 과학을 접하다(유아 전용) ▲ 과학을 배우다(초등학생 대상) ▲ 과학을 응용하다(중학생 이상 대상) 로 구성하여 연령대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분했으며, 기관⋅기업⋅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체험부스는 ▲ 과학을 생활화하다(전 연령 체험)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도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제24회 제주과학축전 학교과학체험프로그램을 살펴보면 ▲ 유아대상 코너1(과학을 접하다)에 ‘제주의 동물 친구들’등 26개 프로그램을, ▲ 초등학생 대상 코너2(과학을 배우다)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30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2023년 제2회 기업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주군 신규 투자 희망기업 사업계획 승인과 투자완료기업 보조금 지급 심의 등을 진행했다. ㈜탑아이엔디, ㈜대원이엔엠, ㈜와이비테크 등 신규 투자 희망기업 3곳이 기업투자유치보조금 지원에 대해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들 기업은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울주군 언양읍과 서생면에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투자 예정금액은 367억원이며, 49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밖에도 울주군은 이미 투자를 완료한 3개 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급 심의를 마쳤으며, 6월 중에 보조금 21억2천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기업을 발굴·지원해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청은 5월 31일 동구 한마음회관과 현대예술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2023년 마음튼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건강 강연과 공연 관람으로 구성됐으며,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과 관내 북한이탈주민 업무를 하고 있는 동부경찰서, 울산하나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워크숍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주제로 한 건강 강연과 동부경찰서의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사기 등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한 후에, 현대예술관에서 ‘스노우쇼’ 공연을 관람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마음튼튼 워크숍은 북한이탈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행사 등을 계획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빠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 남구는 31일 신정5동 무둔실공원(신정동 78-4)에서 현장 생활 민원 해결(베스트행정서비스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남구문화원 등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부채그림그리기 등 반려동물 이·미용 셀프교육, 자전거 수리, 소형가전제품 수리, 화분 분갈이, 칼갈이 등 일상 속 각종 생활 민원을 해결했다. 또한, 동 특화사업인 자매결연도시 보성군 보성읍 농산물 직거래장터,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아나바다 나눔장터, 도서교환 및 중고물품 판매를 진행했으며, 자생단체에서는 아이스크림 및 무료 음료, 그리고 강남새마을금고에서도 팝콘을 무료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사 운영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베스트행정 서비스의 날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행정시책에 녹여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1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윤영찬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점검 추진 현황 및 문제점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104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전체 점검 대상 시설 104곳 가운데 76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자율 점검표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남은 기간 꼼꼼하고 내실 있게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겠다”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제33차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 대도시의 중심부에 자리한 7개 중심구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도시중심구가 공동으로 겪고 있는 구도심 공동화 및 침체, 인구 유출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 각 중심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우수 행정사례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및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나가며 대도시중심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는 대도시 중심구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각종 문제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상호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발족됐다. 1996년 6월, 서울 중구에서 첫 회의를 가졌으며, 앞서 2020년 11월에는 울산 중구에서 제32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 북구는 5월 30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를 위한 100만 주민 서명운동 활성화, 구민 참여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서명운동 챌린지에 참여했다. 촬영한 동영상 및 사진은 북구청장 사회적 소통망(SNS)에 해시태그 “#원자력안전교부세 #100만 주민서명운동 #전국원전동맹”과 함께 게시했다. 전국원전동맹 회원도시 503만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으로 향후 목표인원 달성 시 정부 및 중앙부처에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게시판, 민관단체 등을 통해 서명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고입 전형부터 마이스터고등학교 불합격 학생이 특성화고등학교의 특별전형 또는 일반전형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학생 선택권을 확대했다. 그동안 마이스터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의 특별전형은 같은 기간에 진행돼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등학교의 일반전형에만 다시 응할 수 있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5월 31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중·고등학교 입학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울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2024학년도 울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관련 각종 계획과 학교장 전형 고등학교별 입학전형 주요 확인 사항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이전 수준의 봉사활동 만점 기준 시수가 확대될 수 있음을 사전 예고해 학교에서 미리 교육과정 편성 등에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봉사활동 만점 기준 시수는 4시간으로 한시 유지된다. 코로나19 이후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대면 봉사활동 기회가 많지 않아 울산시교육청은 봉사활동 만점 기준 시수를 지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부산 동구청장은 지난 5월 30일 동구 선별장을 방문하여 스티로폼 재활용 분리작업을 하고 있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해예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에 새단장을 한 휴게실 및 화장실 등을 둘러보고 열악한 환경조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후생복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서대문구는 서울식물원으로부터 식물원 사능양묘장(남양주시 소재)에 있던 백송(白松)을 무상 기증받아 최근 서대문독립공원에 심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50년 정도 된 이 나무를 독립공원 주 통행로 인근 녹지대에 3.1독립선언기념탑과 조화를 이루도록 심었다. 백송은 이름으로 알 수 있듯 매끈한 껍질이 점차 벗겨지면서 흰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오래된 나무는 독특한 풍채를 자랑한다. 또한 성장 속도가 느리고 장수하는 수목으로 번식이 쉽지 않다. 서울에서는 헌법재판소, 조계사, 창경궁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수령 600여 년의 헌법재판소 백송은 천연기념물 제8호로 지정돼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백송이 서대문독립공원의 상징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드론 배터리 자동교체가 가능한 타워형 드론스테이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주군은 758㎢라는 넓은 관할구역으로 인해 재난안전 상황 파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드론 체공시간이 30분 내외로 짧아 지속적인 현장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배터리 자동 교체방식의 타워형 멀티스테이션’을 개발하는 R&D과제를 기획했고,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지정공모를 신청해 지난 1월 선정됐다. 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기업공모 및 평가를 거쳐 이달 개발기업을 선정했으며, 울주군과 전문기업이 함께 개발해 지자체의 타워형 드론스테이션 표준모델을 제시한다. 울주군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배터리를 자동 교체하는 4대의 드론이 탑재된 스테이션을 개발한다.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울주군 드론통합관제센터에서 드론을 원격으로 출동 및 제어하는 무인스테이션이다. 스테이션은 내·외부 영상 전송 기능과 외부환경에 따른 이착륙 제어시스템, 내부 온습도 모니터링 및 냉난방 시스템, 정밀착륙 유도 시스템 등을 갖춘다. 과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강남 지역 초·중학교 학생이 포함된 가족과 학교를 대상으로 ‘2023. 모두가 함께하는 든든 인성키움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24팀 1,1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성키움 챌린지는 가족과 함께 인성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장소에서 가족애를 다지는 가족사랑형 인성체험 ‘어디서든 인성키움 챌린지’와 교육활동 중 교사와 학생으로 구성된 사제동행형 인성체험 ‘무엇이든 인성키움 챌린지’로 나눠 운영됐다. 이 행사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 어디서든 이뤄지는 인성체험활동으로, 참가자들이 가족애를 다지고 사제 간의 정·친구와의 우애를 돈독히 하며, 울산시티투어로 향토애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관광재단과 협업해 가족 또는 사제동행으로 인성키움 챌린지에 참가한 팀에게 울산시티투어 무료탑승권을 지급했다. 인성키움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은 “인성도서(만복이네 떡집)를 읽고 떡집을 열어 떡에 매겨진 가격대로 실천한 후 친구들과 떡을 나눠 먹으니 마음도 몸도 쑥쑥 자라는 것 같았다”며 “친구 모두가 바른 인성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월 1일 울산지역 50개 고등학교와 8개 학원시험장에서 올해 첫 모의평가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진행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대수능 6월 모의평가에는 고등학교 재학생 8,103명,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832명 등 모두 8,935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험보다 199명이 줄어든 수치다. 시험시간은 일반수험생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며, 시험편의제공학생은 정도에 따라 1.5배와 1.7배로 연장 운영된다. 특히, 6월 모의평가 응시생 중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으로 응시하거나, 학교에 마련된 분리시험실(재학생) 또는 별도시험장에 마련된 별도시험실(졸업생·검정고시생)에서 현장 응시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두 성적표는 일반 응시생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별도시험장에서 응시를 희망하는 확진 수험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현장 응시할 수 있다. 이번 대수능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 등을 예측해보고, 그에 따른 수능 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교육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시민과 함께 하는 2023년 울산 교육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교육정책 제안은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시민,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제안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울산교육 제안까지 울산 교육정책 전반에 관한 제안이면 신청 가능하다. 정책 제안자는 울산시교육청 누리집 참여‧제안-공모제안 게시판으로 등록하면 된다. 울산시교육청 정책관실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울산시교육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시민참여 심사를 진행하고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교육감 표창과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정책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들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학생, 학부모, 시민, 교직원에게 교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