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국회조찬기도회, 민주당에 이어, 국민여힘 회장단이 확정됨에 따라 일정 잡히는대로, 22대 국회조찬기도회 개원예배를 드리게 된다. 22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조찬기도회 여야 임원단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회장은 윤상현 의원이, 부회장에는 송석준, 조배숙 의원이 선정됐고, 더불어민주당 임원단에는 송기헌 의원이 회장이, 허종식 의원이 부회장을, 박균택 의원이 총무를 맡았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기독인회가 각각 임원단을 확정한 가운데, 여야가 함께 하는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임원은 국회조찬기도회 개원예배 전후로 결정될 전망이다. 22대 국회 첫 번째, 국회조찬기도회 개원예배는 세워진 회장단 속에서 협의를 거쳐 7월 5일 제 22대 국회 개원식을 마친 이후 일정을 확정하고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원예배를 드리게 된다. 22대 국회 개원 후, 진행 될 국회 첫 국회조찬기도회는 그 동안 여야 기독국회의원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왔고, 지도위원(양성전. 장헌일. 이성용)목사가 국회 여야 기독의원들과 함께 조찬기도회 개원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황교안 대표는 “안녕하십니까?<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 황교안입니다. '종교세 부과'는 세금을 내느냐 안 내느냐의 '표면적' 문제가 아니고, 기독교에 대한 '본질적' 공격이다”며, 한국교회 탑압 11번째 포문을 열었다. 황대표 왈!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 왔다. 오늘은 11번째 탄압 사례로, '종교세 부과' 문제가 왜 교회 탄압이 되는지를 말씀드린다”했다. 먼저, 황교안 대표는, “종교인으로부터 '소득세'를 징수하겠다는 것은 '목회자'를 '근로자'로 본다는 것을 뜻한다”며, “다시 말해 목회자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일'을 하는 '근로자'로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목회자도 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흔히 인용하는 성경 말씀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마 22:21)"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그 말씀을 보더라도 목회자도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왔는데 아십니까? 오늘은 5번째 탄압 사례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기본법'을 왜 막아야만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 전 국무총리는 '주민자치기본법'을 왜 막아야만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린다. “'주민자치기본법'은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말을 앞세운 '꿀 바른 독버섯'과 같은 악법이다. '공산화의 길목'으로 가는 법안이다. 이 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의 근간을 그 뿌리부터 뒤흔들게 될 것이다”며 우리 기독인들이 지금은 잠 잘때가 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고 전했다.이 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의 근간을 그 뿌리부터 뒤흔들게 될 것이다”며 우리 기독인들이 지금은 잠 잘때가 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황교안 대표는, “첫째, 이 법안에는 차별금지를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동성애, 이단,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없게 된다”며, “따라서 '주민자치기본법'은 '제2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고 할 수 있다”며, “둘째는, 전국의 3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안녕하십니까?<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 황교안입니다. 요즘, 공공기관 건물에서 근무자들이 신우회 예배드리는 것을 막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 되어 왔습니다. 황교안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는, 오늘도 10번째 교회탄압 사례로, 공공기관 건물에서 신우회 예배드리는 것을 금지하는 사례에 대해 말씀드렸다. 황교안 대표는, “한 예를 들면, 저는 각급 검찰청에서 오랜 세월 동안 근무했다. 제가 근무하는 청마다 신우회를 조직하기 위해 나름 애를 썼다. 그런데 어느날, 검찰총장이 새로운 분으로 바뀌면서 검찰청 안에서는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근무일이 아닌 토요일에 모이기로 했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당시 제가 강력하게 반발했었고, 자초지종을 잘 설명하여, 결국엔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며, 직장 선교의 현장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는 “그러나 그런 일이 반복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신우회는 쪼그라들고 예배도 드리지 않는 분위기로 점차 바뀌었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 이성용 목사는 말한다.“무엇을 보느냐? 어떻게(HOW) 보느냐”가 중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히 11장 1절) .무엇을 보느냐?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 믿음으로 바라보는 자가 그 땅의 주인이 된다. 필자가 오래전에 파리에서 에어프랑스(airfrance)를 타고 북극을 넘어 앵커리지에 내린 적이 있다. 가는 도중에 광활하게 넓고 얼어붙은 땅 알래스카를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약 백 삼십년 전인 1867년에 소련이 미국에 이 땅을 팔았던 것이 생각났다. 그 당시 720만불로 싸게 팔아 넘겼으니 지금은 소련이 얼마나 후회하고 있겠는가? 알래스카는 그때나 지금이나 군사 전략상으로도 요지일 뿐 아니라 기름 가스 등 각종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 있다고 한다. 소련은 130년 앞을 내다보지 못했다. 그저 얼어붙은 볼품없는 땅인데다가 국경을 지키자니 군사들을 보내야 하는 등 귀찮게만 생각된 나머지 쉽사리 싸구려로 미국에 넘겼는데, 오늘날에 와서 생각해보니 얼마나 잘못했고 큰 실수였는가? 그들은 땅속 깊은 곳을 보지 못했고 먼 훗날의 일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우리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는 3년 동안, 코로나라는 명목 아래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독교 제재와 탄압을 받아 왔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헌법에도 분명히,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명시되어 있는 자유민주주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속에서 한국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명령속에서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잃어버렸고, 이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한국교회가 공중에서 분해되고, 하락하면서, 10.000여 개척교회가 문을 닫는 등 침체의 눞에 들어와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용산 황교안 캠프에서는 황교안 대표로 하는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이 발대식을 가졌고, 매주 모여 기도하면서, 기도중 황교안 대표가 직접 한국교회 탄합에 대해 거론하면서 한국교회 탄압 사례 15개항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한국교회 탄압 사례 15개항을 발표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은 코로나 이후, 종교탄압으로 얼룩진, 침체 되어진 한국교회를 바라보면서, 황교안 총리가 기도하던 중 주신 멧세지를 붙들고, 코로나 팬데믹때 잘못된 교회 정책으로, 무너진 한국교회를 바꾸고, 세우기 위해 시작한 교회탄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황교안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는, “몇년 전, 서울시에서 교회 '십자가 첨탑'을 철거하려 했던 사실을 기억하십니까?”란 화두를 던지며, 지난 정치의 종교 탄압을 규탄했다. “여러분! 아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오늘은 9번째 탄압 사례로, 교회 '십자가 첨탑 철거 시도' 사건에 대해 황교안 하나님의 군대 대표가 말씀을 전한다. “2021년, 서울시에서는 강풍이나 태풍이 불 경우, 교회 '십자가 첨탑'이 '위험시설'이라고 규정하고, 교회 십자가 첨탑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가 첨탑 철거 비용 400만원을 서울시가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그 지원 조건이 참으로 기가 막히다며, 황대표는, 정치의 잘못된 외도에 분노한다. “여러분! 이 내용아십니까? 이때 400만원 지원 조건이 바로 "다시는 교회에 십자가 첨탑을 세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태풍이나 강풍이 불 때, 교회 십자가만 위험하답니까? 일반적인 간판이나 광고시설물 등 얼마나 강풍에 취약한 시
데일리연합 (한국뉴스신문/ 월간한국뉴스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가 새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해 시작한 일은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중심적인 사역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의 관계로 열정적 영성을 가지고, 소속감. 신뢰감을 가지고 주의 복음을 증거하기로 결단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한 것이다. 교회는 유기체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곳에 모인 분들이 모두 교회이다. 주님의 핏 값으로 산 교회이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이다. 청주온누리 가족들은 먼저 교회의 머리를 귀하게 여기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했고, 이제 가족같은 교회로 시작했다. 교회사랑. 이웃사랑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이 스스로 12명의 제자가 되어 시작하고 있는데, 제자의 역할은 가능한가? 기도 용사 300명 목표를 두고 기도로 시작했는데, 가능할까? 요즘 전도가 힘든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요즘 사람들은 교회 가길 싫어한다. 예배당 가기를 싫어한다. 왜 사람들이 예배당가는 것을 싫어할까? 왜 그럴까요. 왜? 싫어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교회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황교안 대표,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 황교안입니다”. 로 한국교회의 평안을 빌며, “목회자 등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SNS 공격'이 교회 탄압의 도구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 왔다”며, 오늘은 7번째 탄압 사례로, 'SNS 공격'이 교회 탄압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 전한다. 황교안 전 총리/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는, “저는 2001년에 서울중앙지검에서 컴퓨터수사부장을 맡은 적이 있다. 당시 컴퓨터수사부에서는 인터넷 상에 가장 많이 공격 당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조사한 적이 있다. 조사한 결과, 연예인, 목회자 등 기독교인, 그리고 정치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터넷 상에서의 공격에 의해 기독교가 폄훼되었고, 그 결과 교회가 성장하는 데 큰 장애가 되었다”며 SNS 공격을 예로 들어간다.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는, “또한 청소년이나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거나, 교회에 오지 못하게 하는 진입장벽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전 국정원장이셨던 김승규 장로님께서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황교안 대표,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 황교안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함으로써 ‘미션 스쿨’ 설립 취지 자체를 훼손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며 ‘교회 탄압 사례, 8번째’를 소개한다. 황교안 대표,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 왔다. 오늘은 8번째 탄압 사례로, 미션 스쿨에 대한 불합리한 제재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현재 미션 스쿨의 채플은 축소되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매주 진행되던 채플이 한 달에 한 번, 혹은 분기에 한 번으로 줄어들고 있다. 앞으로 3~4년 안에 미션 스쿨의 채플이 사라질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이렇게 된 데에는 법원의 판결과 학생인권조례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2010년, 대법원 판례를 들었다. “2010년, 대법원, 선교 목적으로 설립된 종립학교(미션 스쿨)라도 학생들에게 종교 교육을 강제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또한 ‘학생인권조례’는 종교에 대한 차별금지라는 이름으로 미션 스쿨의 설립 취지를 크게 훼손시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황교안 ‘마하나임’대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 왔다. 오늘은 6번째 탄압 사례로, 민주당이 왜 그렇게 코로나를 핑계로 오로지 교회만을 탄압했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교회를 탄압한 것이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탄압의 진짜 이유는 종교의 패권을 바꾸기 위해서, 즉, 궁극적으로 교회를 말살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이다. 황교안 전 총리 마하나임 대표가 말하길, 2020년 2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4.15 총선)이 시장, 종교, 언론 등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한다면, “종교의 패권이 재편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또 시장의 패권이 재편된다는 건 무슨 뜻입니까? 언론의 패권은 더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부동산 정책도 '토지공개념'을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역사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의 교체"를 하겠다”는 말인데...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는 “결국 종교의 자유도, 시장 경제도, 언론의 자유도 다 말살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제 2회 충청북도 조찬 기도회(대회장 오한선 뷰티화장품 대표이사)가 6월 11일(화) 청주 S컨벤션 신관 2층 크리스탈 홀실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을 복음화 되게 하옵소서' 주제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충청북도 김영환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임병렬 청주지방법원장을 비롯한 교계 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제 2회 충청북도 조찬 기도회는 충북기독CEO선교회, 청주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충북·청주기독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북. 청주기독교단체협의회가 협력하고, 서원경교회, 주중교회, 서문교회, 우리사랑교회. 큰빛교회. 청주장로성가단. ㈜뷰티화장품. ㈜젠한국. ㈜성산하이택. ㈜SJ아웃쇼싱. 전영수 법무사.(주)충청이 후원한 제 2회 충북조찬기도회는 '충북을 복음화 되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김정일 목사(충북도의원)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효두 안수집사(청주지방법조회 회장/청주지방법원 부장판사)의 기도와 김수정 집사(충북기독CEO선교회 부회장/아웃소싱 대표)가 나와 창세기 35장 1절-5절의 성경봉독 후, 청주장로성가단(단장:김인태, 지휘:성우제. 반주:이신희)의 특별찬양이 있었고,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 되어 왔는데 아십니까? 오늘은 5번째 탄압 사례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기본법'을 왜 막아야만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 전 국무총리는 '주민자치기본법'을 왜 막아야만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린다. “'주민자치기본법'은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말을 앞세운 '꿀 바른 독버섯'과 같은 악법이다. '공산화의 길목'으로 가는 법안이다. 이 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의 근간을 그 뿌리부터 뒤흔들게 될 것이다”며 우리 기독인들이 지금은 잠 잘때가 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황교안 대표는, “첫째, 이 법안에는 차별금지를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동성애, 이단,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없게 된다”며, “따라서 '주민자치기본법'은 '제2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고 할 수 있다”며, “둘째는, 전국의 3,551개 읍면동을 장악하게 되고, 기존의 행정 조직을 무력화시킬 것이며, 셋째, 막강한 권력으로 주민들을 감시, 통제할 것입니다. 주민들의 모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대표 황교안입니다”라며, 우리나라교회가 '소모임 금지'를 당했던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라며 포문을 열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어 왔다“는 사실 말입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은 4번째 탄압 사례로, 코로나가 유행했던 2020년 7월, 당시 문재인 정부가 교회의 어떤 소모임도 금지했던 사실을 상기하고자 한0다며, “이로 인해 교회는 당시 그 어떤 기관들보다도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공부 모임, 주일학교, 전도, 성가대, 봉사활동 등 정규예배 이외의 그 어떤 활동도 할 수 없게 되었고,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정부기관이나 일반 식당, 예식장, 카페, 운동시설, 유흥시설, 학원, PC방, 복지관 등은 멀쩡히 운영을 하게 했다는 것이다” 황교안 대표는, “코로나 방역과 관련하여 당시 문재인 정부의 커다란 실책은 코로나 발원지였던 중국 등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허용했다”며, “처음 코로나가 유입되기 시작했던 2020년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황교안 대표는코로나 팬데믹 때. 기독교가 코로나라는 명분아래 지장자치 조례속에서 피해를 본 한국교회를 생각하면서“우리나라 교회가 대면 예배 전면금지'를 당했던 사실을 기억하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대한민국에서 그 동안 교회를 탄압하는 일들이 있어 왔다”며,“오늘은 세번째 탄압 사례로, 코로나가 유행했던 2021년, 문재인 정부가 교회의 대면예배를 전면금지했던 횡포를 저질렀던 사실을 상기 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는“‘대면 예배 전면금지'는 우리의 '종교의 자유'를 빼앗는 반헌법적 억압이다. 그래서 당시 저는, 대면예배 전면금지는 위헌이다!” 라 선포한 바 있고, "나는 대면 예배만 드리러 갈 것이다!"라고 외쳤다. 황교안 대표는, “여러분, 당시 지하철은 사람들로 꽉꽉 들어차서 운행하고 있었고, 시내버스 역시 꽉 차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교회 바로 앞 식당도 사람들로 꽉 차서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 유독 교회만 대면 예배 전면금지라는 위헌적 명령을 정부부터 받아야만 했습니다”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편파적인 교회 탄압의 행정이었다고 봅니다. “어떤 때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