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6일 더 BMK 컨벤션에서 대전교육정책학부모모니터단을 대상으로‘뉴노멀시대, 교육회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매년 1,000여 명의 학부모 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2022년 한 해 동안 대전교육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 등을 통한 정책 모니터링,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대전 및 타지역 학부모를 위하여 전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홍양표 소장이 ‘부모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라는 주제로 자녀 성장단계별 두뇌 발달 특성과 현명한 부모의 가정 교육 실천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백경현 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사, 김수구 대전노은고 교감, 김기웅 동대전초 교사, 김종선 대전글꽃중 학부모회장, 최우리 대전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관내 마스크 제조·판매 업체 ㈜레스텍 박가원 대표는 5일 대전시청을 찾아 마스크 50,000매를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이 함께 했다. 이날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된 마스크는 쪽방촌,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오후 2시 THE BMK 컨벤션(문화동 소재)에서 열린 ‘2022 복지만두레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선대의 이웃 간에 상부상조하는 두레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2022년 복지만두레의 우수사례 발표회’준비를 위해 온 정성을 다해 주신 대전광역시 사회서비스원 김인식 원장과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주민 조직의 자생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주민자치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의회는 다각도의 지원 정책 발굴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시는 5일 (사)한국미용사회 중앙회와 ‘K-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와 (사)한국미용사회 중앙회가 공동으로 K-뷰티와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통해 대전을 일류 뷰티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K-뷰티와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지원과 개최 장소의 임대 협조 △양기관의 지속 발전 가능 모델 발굴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IKBF) 등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사)대한미용사회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IKBF) 등 중요 행사를 매년 대전에서 개최하여 일류 뷰티도시 대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2022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행사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층 전시홀에서 개최한다. 3년 만에 인원 제한 없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80여 개 종목의 미용경연대회, 창작작품 발표,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용경기대회와 전시박람회로 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광역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경찰청, 상공회의소, 건설 및 주유소협회 등 8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화물연대 운송거부에 따른 피해현황 및 대응계획뿐만 아니라 발생 가능한 산업피해, 대체운송수단 등을 전반적으로 논의했다. 11월 5일 오전 기준으로 대전시는 시멘트 분야 현장조사 결과 화물운송 위반사항이 없어 업무개시명령을 미발령된 상태이나 관내소재 7개 주유소가 유류 수송차량 운행감소로 인해 휘발유가 품절되어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책도 점검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운송거부에 따른 사업현장의 피해는 물론 주유소 유류 품절로 일상생활에서도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철저한 동향 파악 및 현장관리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과 연계하여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정유차기사들의 파업동참이 장기화 될 경우 당장 겨울철 난방유 공급과 농수산물 등 신성 식품 운송 차질에 따른 손실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 중구의회(의장 윤양수)는 5일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대전광역시 중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중구의회는 기정예산 대비 111억 원이 증액된 7,091억원 규모의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고, '대전광역시 민원 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대전광역시 중구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 기준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으며, 해당 안건을 제외한 나머지 20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윤양수 의장은“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고 계시는 동료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면밀하고 촘촘한 심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의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광역시는 지난 2일 중앙로지하상가 무대공연장 및 중앙분수대에서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고 생활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세이프(Safe)대전 안전문화 캠페인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마당 행사는 ▲안전문화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존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키우는 체험존 ▲안전에 볼거리를 더한 공연존 ▲다양한 참여와 안전 분위기 향상을 위한 전시&이벤트 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본부, 대전광역시의용소방대, 대전안전생활실천연합회, 대전시안전보안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전도시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등 11개 기관 및 단체가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11개 기관 및 단체 80여명이 중앙로 지하상가 곳곳을 찾아가며 진행된,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동시에 체험존에서는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대응법 등을 많은 시민들이 위기시 대응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존에서는 타악퍼포먼스, 퓨전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The BMK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년 복지 만두레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석하여 우수사례 수상자와 복지만두레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중에도 올 한해 풍성한 결실을 맺은 복지만두레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대전 시정도 약자와 동행하는 행정, 사랑을 품은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내년 50주년을 맞이하는 대덕특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세계적 혁신클러스터로 재도약을 본격화한다. 대전시는 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덕특구 재창조위원회’회의를 개최하여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이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장우 대전시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을 비롯해, 조승래 국회의원, 송활섭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전시 주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과 협력을 통해 마련한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이행계획(안)’을 심의하고, 대덕특구의 성공적인 재창조를 위해 뜻을 모았다. 1973년에 조성되어 내년이면 출범 50주년을 맞이하는 대덕특구는 그동안 수많은 과학기술 성과를 배출하여 국가 경제성장을 이끌어왔지만, 폐쇄적인 환경으로 인한 교류·소통 부족 및 시장과의 연계 미흡, 청년인재 확보 어려움 등 한계도 노출하여 생태계적·공간적 대전환이 요구되어왔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전시, 대덕특구 내 출연연·대학 등과 함께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계획’을 마련하여 지난해 4월 정부 과학기술관계장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전 최초 QR코드를 삽입한 행정동별 도로명주소 관내도 제작을 순조롭게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한 관내도에는 ▲도로명주소/ 도로명, 건물번호, 도로구간 ▲경계/ 구(區)별, 행정동(洞)별, 통(統)별 ▲생활 정보/ 병원, 은행, 학교 등 주요 공공시설 ▲건물 명칭, 아파트 등이 표기됐다. 특히, 주요 공공시설 등은 입체감 있게 표현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주소정보안내판 하단에 삽입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온라인 중구청 누리집 공공데이터 플랫폼으로 연결되어,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추진됐다. 구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제작하는 관내도인 만큼, 변동된 행정 구역, 신규 개설 도로 등 최신자료를 반영해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광신 청장은 “구민들이 우리 동네 주소를 쉽게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온․오프라인 안내 지도를 제작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 는 홍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함께 범죄 우범지역에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유휴 공간을 주민 문화 예술공간으로 바꾸는 ‘홍도 복숭아길’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홍도 복숭아길’은 홍도동 휴리움 아파트에서 시작해 한남로67번길을 따라가다 홍도지하보도를 거쳐 동산어린이공원에 이르는 약 25분 거리의 건강 산책 테마길이다. ‘홍도 복숭아길’ 조성은 민·관·경 안심마을협의체를 구성해 관(官) 주도가 아닌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 청취와 대전동부경찰서 협업, 전문가 컨설팅으로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홍도지하보도에는 대전시의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 공모사업으로 보조금 4천만 원을 지원받아 기찻길 옆 홍도미술관과 홍도동 포토존 조성, 로고젝트 7개, 안심거울 2개, 레일조명 등을 설치했다. 기찻길 옆 홍도미술관은 대전 동구의 아름다운 사진과 관내 유치원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조명을 추가 설치해, 기존 어둡고 칙칙했던 지하보도를 환하고 산뜻한 보행환경으로 변화시켰다. 또, 별빛 문양을 바닥에 비추는 로고젝터를 설치해 밋밋한 지하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빅데이터 옥외광고 시범사업’으로 설치한 은행교 LED디스플레이에 음향 설비를 추가 설치해, 연말․연시를 맞아 음악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를 송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향 설비가 설치된 LED디스플레이는 동구 목척교~은행교 약 123m 구간에 걸쳐 디지털 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 고시하여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시범운영 중인 공공시설 이용 광고물이다. 주요 송출 내용은 ▲동구슬로건·동구8경·구정홍보물 등 공공정보 ▲회화·팝아트·계절별 컨셉 등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하루 6시간(18시~00시)씩 송출되며, 올해 10월 대전시에서 은행교 난간에 설치한 LED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중앙시장과 대전천변 밤거리를 밝히고 있다. 한편‘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은 사업비 총 10억 원(국비 7억, 구비 3억)으로 대전에서는 동구가 유일하게 선정(전국 10개 지자체 선정)되어, 대전역 및 중앙시장 일대에 키오스크 4대, 은행교 부근에 투명LED디스플레이 1식을 설치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광고 송출 및 공공정보 표출로 광고 송출 및 상권 활성화를 꾀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5일 대전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와 유성구 자원봉사협의회, 유성구 새마을부녀회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10월부터 11월까지 열린 ‘제13회 유성국화전시회’ 기간 중 이들 단체가 먹거리 매점 운영을 통해 번 수익금의 일부로, 추후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대표적 행사인 유성국화전시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에 나서주신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2년 대전광역시가 실시한 ‘춘·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도로정비평가 동기 극대화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대전시로부터 예산 인센티브(보조사업비 차등 배정 등)를 부여받을 예정이다. ‘춘·추계 도로정비평가’는 매년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 5개 구청을 대상으로 도로관리청의 도로 및 구조물 관리, 도로시설물(도로표지, 안전시설 등) 관리 및 청결상태, 겨울철 제설대비 월동대책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덕구는 도로 251km, 교량 8곳 등의 도로시설물을 관리, 도로 유지관리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제설차량으로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어려운 취약구간을 대상으로 올해에만 염수분사장치 3개소, 대전시 최초로 도로열선시스템 5개소를 구축하는 등 다가오는 겨울철 제설대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충규 구청장은 “도로관리 담당 직원들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게 처리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고, 특히 겨울철 눈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서철모 서구청장은 5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 8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9,341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으로 ▲혁신적인 행정도시 ▲성장하는 경제도시 ▲소외 없는 복지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공감하는 문화도시 ▲꿈을 꾸는 미래도시 등 6대 분야를 제시했다. 특히, 서 청장은 “나라 안팎의 급속한 변화와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다”라며, “조선 후기 과학과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실학정신의 마음가짐으로 최대 당면과제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성장에 역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서구청이 밝힌 내년도 세출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8,832억 원보다 509억 원 증가한 9,341억 원으로, 증가 규모는 5.76%이며 건전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 분야와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40억 원 ▲교육, 문화·체육 및 관광 분야 190억 원 ▲사회복지 분야 6,093억 원 ▲환경 분야 354억 원 ▲보건 분야 281억 원 ▲농업·산업·에너지 분야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