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국민의힘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충청북도 지역 5곳에서 1차 경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국민의힘의 전략적 선거 관리와 후보 선정 과정의 일환으로, 충북 청주 상당, 충주, 제천·단양, 보은·옥천·영동·괴산, 증평·진천·음성 등의 선거구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정보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의 태도다. 박 의원은 21일, 경선 결과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수용하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경선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한, 3선 이상의 중진 의원에게 부과되는 패널티(감점)를 감수하는 등 국민의힘 중앙당의 공천 방식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흑색선전이나 마타도어 없이 공정한 선거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선 과정에서의 정정당당한 경쟁을 강조했다. 이번 경선은 일반 유권자 대상 전화면접(CATI)과 당원 선거인단 대상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후보자별 감산과 가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과거 당원과 일반 유권자를 각각 50%씩 반영하던 방식에서 큰 변화를 보인 것으로, 이번 경선에서는 일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세종시의 4월 총선의 모습은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홍성국 의원(더불어민주당)의 4월 총선 불출마로 ‘세종 갑‘ 선거구가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 모두 ’전략공천‘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행정수도인 세종시엔 거물급 인사들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4월 총선 예비후보 중, 국민의힘 총선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주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 힘 중앙당사에서 ‘세종을’ 지역구를 이기순(전 여성가족부 차관 ), 이준배(전 세종시 부시장)예비 후보 2인의 경선으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 그런데 세종갑 지역은 5명의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하고 지난 16일 공관위 면접을 치렀으나, ‘세종 갑 ’지역 발표는 미뤘다. 이유인즉, 현재 보수진영의 총선 3연패 지역을 인지도 낮은 신인 후보들로는 승리하기가 힘들다는 여론이 공관위 심사위원들의 고민을 한층 높이고 있어서 국민의 힘 총선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전략공천 카드를 살펴보고 있는데, 대표적인 인사가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황교안 전 국무총리이다. 아마 세종시의 특성인 대한민국 행정수도란 점과 행정 공무원 도시의 특성이 반영된 듯하다. 황교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필자(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발행인 회장 이성용 목사)는 7일 CGV 한 극장을 찾아 영화(건국전쟁)관람 후, ‘세계 경제 10대 선진국에 들어선 대한민국 국민은 바른 역사관 가져야,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보인다’며, 조지워싱턴 대학교. 하버드대학원 석 박사를 거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한반도 평화, 안보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건국전쟁’ 영화 개봉은 한마디로 부정적인 프레임속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교육해 온 현장을 고발하며, 이번 영화로, 그 동안 죄 편향적인 정치적인 외곡된 역사속에서 해석된 부분을 소개하였고,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역할이 대한민국 발전과 안보, 평화 기초시스템을 만들어 내었음을 이 영화 ‘건국전쟁’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현재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의 제목으로 영화가 2월 1일부터 전국 145개 상영관에서 개봉돼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데 필자(데일리연합 회장)는 이 영화를 통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살아있는 역사를 자세히 보기 위해 ”2월 7일 오후 3시 CGV(청주 그랜드호텔 안)극장을 찾았다. 필자(주)한국미디어그룹 회장(한국뉴스신문, 월간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홍석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 기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업승계를 위한 증여세 연부연납 기간이 기존 5년에서 15년으로 확대되었다. 기업승계를 통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계획을 위해 이루어진 이 개정은 많은 기업들로부터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사안으로, 홍석준 의원은 "중소기업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업승계 지원 확대, 연부연납 기간 15년 도입 연부연납 제도는 기업의 주요 자산이 부동산이나 주식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 증여세나 상속세를 단기간에 납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업용 재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이러한 제도가 기업승계를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중소기업은 일반 상속보다 20년의 상속세 연부연납이 허용되지만, 증여를 통한 기업승계의 경우 기존 5년에서 15년까지의 연부연납이 가능하도록 개정되었다. 홍석준 의원의 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와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계 5개 단체는 국민의힘 홍석준 국회의원과 함께 1월 23일(화)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유예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인 홍석준 의원은 성명에서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지만 산업재해는 증가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경영만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무조건 처벌만 강화하는 것은 산업 현장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뿐이며, 기업과 근로자에게 고통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계는 성명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법안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83만 중소·영세사업장이 인력난과 재정난으로 인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준비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 시행 나흘을 앞둔 현재도 국회에서는 법안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연장을 추가로 논의조건으로 내세우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경제계는 “중대재해처벌법 목적은 기업경영인 처벌이 아니라 중대재해 예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엄대용) 제76회 총회 및 장신대 동문대회가 2024년 1월 22일(월) 오후 2시부터 1월 24일(수) 오전 9시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장신대 동문들은 등록을 마치고, 3시-4시 30분까지 개회 예배를 드렸고, 4시 30분 부터 5시 30분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자랑스런 동문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 예배로 시작해 제76회 장신대 총동문회 자랑스런 동문상 신학 부문에서 노영상 교수(74기 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가 신학 부문을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으며, 목회 부분에서는 채영남 목사(76기 증경총회장), 여성 부분 배현주 목사(80기 전, 부산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선교부문 신철범 목사(87기 중동선교사), 봉사부문 유효범 목사(87기 포항연탄은행 대표)가 수상했다. 신학 부문에서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한 노영상 교수(전 호남신학대 총장)는 이날 인사를 통해 "이번 자신이 장신대 총동문회가 신학 부분에서 수여한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 장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28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에 잡혀간 인질들의 석방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기도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에는 한국교회총연합(35개 교단, 18개 단체)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협력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감사 권순철 변호사 그리고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지난 21일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을 방문해 아키바 토르 주한대사로부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스라엘의 인질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은 지난 10월 7일, 수천 명의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침투해 대부분 민간인이었던 남녀 어린이 등 1,200여 명을 살해하고 240여 명을 인질로 납치한 끔찍한 테러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이와 관련 세계성시화운본부는 인질들의 사진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유럽성시화운동본부, 호주, 일본 등 해외 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SNS에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이현구 의장은 신년사에서 IMI는 국가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세계경제를 발전시키며 국제 정치 사회 문화 종교를 선도하는 일을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IMI는 금년도에 100기업과 15개해외본부를 구축하고 국제무역네트워크구축(300개기업) ,국제경제포럼준비(2025), 기관장 워크샵, 해외 경제사절단, 분야별 성과 발표대회, 이웃사랑 봉사활동, 세계선교대회 , 24' 세계경제대상 시상식등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이성용 한국미디어포럼 회장은 축사에서 IMI의 발전을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최도열 국회입법지원위원은 IMI가 시대적으로 큰 역할을 할것이라고 기대하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하였으며, 남현 의원은 시대적으로 국제경영및 투자는 견고한 전략으로 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하였다. 이날 이현구 의장은 8개 분과위원장과 19개 기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년인사회에는 이경희(IMI대표)/남완현(의원)/정찬영(포스코고문)/윤용호(평통지회장)/최도열(국회입법지원위원)/남을균(국가원로회의총재)심정연(세계여성비즈위원회장)/전신욱(서경대학원장)/이상렬(한,대만경제협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원경희 전 여주시장이 오는 4월 10일에 치루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여주·양평)에 큰 포부와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원경희 전 여주시장은 제22대 총선 예비등록을 마친 후, 여당이 보수의 가치를 알고 있는 준비된 후보를 선정해, 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전철을 밟아선 안된다며, 제22대 총선 선거 공천의 중요성 강조했다. 원 전 시장은 지난 여주시장 당시, 여주시를 사랑하는 행사들을 다체롭게 진행해 왔다. 여주시를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롯데호텔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38개국 미녀들 함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인사아트프라자)에서 세종대왕을 알리는 행사를 두 차례 진행하기도 했다. 원 전 시장은 현 시장으로써 지역 발전을 위한 장단기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던 차에, "일하고 있는 현직시장에게 시장후보공천권을 주지 않아 생겼던 문제점을 보며, 공천을 잘못하여 다시금 야당(민주당)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서는 안될 것이다."라며 "이제 잘못된 공천으로 인해 다시금 여주. 양평 당원들의 숙원을 무너트리는 총선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당이 22대 총선에서 이기려면, 공천의 기준과 함께 잘 진행해 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27일, 배우 이선균이 와룡공원에서 그의 차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그가 발견된 시점에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전해져 더욱 놀랍게 다가왔다. 현재, 이선균씨의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 등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이선균씨는 최근 마약 혐의에 연루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었다. 이른바 A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다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가 제기된 바 있다. 경찰의 첫 소환 당시에는 소변을 활용한 간이 시약 검사를 받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실시한 1차(모발) 및 2차(겨드랑이털) 정밀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선균씨의 사망에 대한 정황과 소속사의 연락두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수사 중이며, 관련 당국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계속해서 사건의 경과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이스라엘을 위한 평화기도운동을 전개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총회장),세계성시화운동본부 감사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SDG 대표) 지난 21일 오후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을 방문해 아키바 요셉 토르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아키바 주한대사는 팔레스타인의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하마스의 공격으로 촉발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상황을 설명하고 하마스 무장단체에 잡혀 있는 129명의 이스라엘인 인질 석방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이를 위해 인질들에 대한 사진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부상을 입거나 주택이 파손된 이스라엘 남부지역의 전쟁 피해자 가족을 돕는 일에도 협력을 당부했다. 아키바 대사는 “하마스와의 전쟁 이후 성금을 보내겠다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대사관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는다.”며 “이스라엘 남부지역 전쟁 피해자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전국 최초 개발한 비대면 업무처리 프로그램이 처리기간 단축 등 획기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제28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신보가 소상공인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한 비대면 업무처리 프로그램이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AI 콜센터', '현장증빙 및 매출자료 제출 앱(App)개발', 비대면 보증신청 시스템인 '경북형 빠른보증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여 보증신청에서 심사완료까지 통상 12일정도 소요되는 것을 2~3일로 단축했다. 특히,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된 '현장증빙 및 매출자료 제출 앱'은 지난 7월부터 전국 신보재단에 전파되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올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은 3高(환율, 물가, 금리)의 복합위기 속에서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위해 ▲출연금 유치를 통한 보증기반 확충 ▲경북만의 차별화된 저금리 특례보증 프로그램 개발 등 효과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의 안정적 지원을 위한 출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국민의힘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2024년 4월 22대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혀 이날 참석한 시민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았다.. 16일 청주 상당구 S-컨벤션에서<나의 도전, 나의 숙명> 출판기념회에서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2024년 4월 22대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각계인사, 지역주민, 지지자 등이 약 2000여 명이 참석했고, 지지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오선준(전,청주예총)회장과 정우택 부의장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 4명의 패널과 함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고, 이수빈 양의 축하 공연에 이어 저자 사인회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정우택 의원의 자서전 <나의 도전, 나의 숙명, 정직과 우직의 정치인, 정우택이 걸어온 길>은 1999년, 200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한 자서전으로, 정계 입문 후 30년간 몸소 체험한 정치 현장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진솔하게 표현했다. 보좌진들의 강한 권고로 자서전을 출간했다는 정 부의장은 “정치인의 책은 독자들에게 잘 읽히지 않는다”며 “정치 생활 30여 년을 있는 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는 평생을 기독교 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온 문화예술인들의 공로와 업적을 기리기 위한 시간으로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김소엽회장)와 CTS기독교TV(감경철회장)공동주최로 12월 12일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7회 대한민국 기독예술 시상식’이 개최되어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김소엽 회장이 이끌어 오신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와 CTS기독교TV 공동주최로 지난 12월 12일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2023년 제7회 대한민국 기독예술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는 이승한 목사의 사회로 홍덕선 장로의기도, 거룩한 빛 광성교회 정성진 원로목사(크로스로드선교회 대표)가 시편 8편 1절-9절을 가지고 기독교 안에서의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2부는 감사장 수여로 김원 한국문인선교회 회장의 사회로 문순진 전도사, 박수지 사모, 이숙경 권사, 최병헌‧한성석 집사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3부는 대한민국기독예술 대상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기독 문화의 전파에 힘써온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상식 개회선언 이후 세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교회 사랑방' 노영상 원장은 “한국뉴스의 심장부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월간한국뉴스)를 통해, ‘한국교회 사랑방’에 한국교계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오신, 64분을 모셔 신학의 지평을 넓혀가는 사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제는 신학교와 교회안에서만 말하는 담론이 아니라, 기독교 정신을 세상 속에서, 또 분쟁과 갈등속에서 살아가는 분들과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펼칠지 고민하겠다”며,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을 통하여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전 장신대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한, 장신대. 호신대 교수였던 노영상 박사는 2천여 한국신학자들의 모임인 ‘한국기독교학회’ 부회회장을 장 8년간 임원으로 활동하였고, 기독교윤리학회 회장과 역임했고,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교직에서 물러난 후, 김운성(영락교회 담임목사)이사장과 함께 한국미디어선교회(바이블아카데미)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국교회 사랑방(원장 노영상 박사)는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움을 불어 넣는 모임이